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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조회수 : 1,9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10 15:13:53

봄이 되고 맥스가 바뻐졌어요.

꽃향기도 맡아야 하고

야자 하느라 늦게 끝나는 누나도 데릴러 가야합니다.

작년에는 다 파헤쳐서 남아나는 꽃, 나무가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는 철들었어요.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맥스에용~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사랑
    '18.4.10 3:36 PM

    멋진 맥스.
    얼굴이 행복해 보이네요.
    사랑받고 있는 걸 아나봐요.

  • 원원
    '18.4.15 12:24 AM

    많이 든든한 맥스에요*^^*

  • 2. 제제
    '18.4.10 4:14 PM

    멋진 맥스!
    이제 철도 들고 오빠야 다 됐니?
    누나 마중도 가고..
    힘센 동생도 되고..
    기특한 녀석.

  • 원원
    '18.4.15 12:25 AM

    맥스가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낮엔 한잠 자야하고
    식구들 들어오면 그때부터 밤새도록 집안 감시 들어갑니다 ㅎㅎ

  • 3. Flurina
    '18.4.10 8:03 PM

    엉아만 있는 줄 알았더니 누나도 있었구나, 좋겠다 맥스~

    주기적으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원원
    '18.4.15 12:26 AM

    맥스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관대한고양이
    '18.4.11 1:27 AM - 삭제된댓글

    맥스랑 엄청닮은 옆동네 구사일생 강아지에요~
    행복할 예정이래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100015705875&select=...

  • 원원
    '18.4.15 12:28 AM

    오마나.. 맥스 어린이네요 ㅎㅎ
    전 맥스 아기 시절을 본적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데..
    좋은 주인과 함께하니 꼬맹이 잘 크겠죠? *^^*

  • 5. 제제
    '18.4.11 5:36 AM

    고미 이야기 후속편

  • 원원
    '18.4.15 12:33 AM

    고미 집으로 갔네요.
    고미도 털 무자게 빠질텐데.. 걱정입니다 ㅋㅋ

  • 6. 츄파춥스
    '18.4.11 5:10 PM

    맥스팬 여기 왔어요 ㅋㅋ
    맥스 털에 윤기가 좌르르~
    예뻐용!

  • 원원
    '18.4.15 12:34 AM

    반가워요 츄파춥스님~!
    맥스 요즘 털빨 장난아니에요
    털갈이 하느라 정신없는데..
    대신!!
    광채가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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