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가 눈 앞에 보여도
건너지 못했던 한 많은 섬 소록도
그곳에 다리가 놓여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다리
그들의 마음 만큼이나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육지가 눈 앞에 보여도
건너지 못했던 한 많은 섬 소록도
그곳에 다리가 놓여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다리
그들의 마음 만큼이나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님 연세가 있으신 듯 한데
사진이 정말 세련된 느낌입니다...^____^
제가 좋아하는 분 사진하고 참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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