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소입니다.

| 조회수 : 2,52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4-13 21:50:31
아직 꿀~떡~ 삼키지는 못해도
실내자전거 밑에서 개껌을 제법 야무지게 씹고 있어요. 





뭔가? 갸우뚱 거립니다.







미소 윙크 한번 받으세요~





셔터를 누르니

살짝~눈을 떠보곤

다시 쿨~쿨~ 


꿈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돼지등뼈를 수시로 확인 해 가면서 아주 달디달게 낮잠을 즐기네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4.4.13 10:30 PM

    에이 이건 반칙이죠
    인형이잖아욧!!!!



    너무너무 예뻐요
    저도 모르게 실실 웃음이 ㅎㅎ

  • 내일은~
    '14.4.14 11:20 AM

    감사합니다~
    남편은 못난아~ 하고 저는 어디 미견대회 내보내야한다고 우기는 중입니다.^^

  • 2. 바다
    '14.4.13 10:46 PM

    눈에 밟혀서 어디 외출도 못하실듯~^^

  • 내일은~
    '14.4.14 11:21 AM

    얼마나 마음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잠시동안만 집을 비워도 아주 아른아른 하네요 ^^

  • 3. 연못댁
    '14.4.14 12:01 AM

    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자고 있는 녀석들 보면
    가서 가만히 손 잡아주고 싶어요.ㅎㅎㅎ

  • 내일은~
    '14.4.14 11:23 AM

    그렇죠? 저도 자꾸만 잡아주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지만 뭐 먹을 거라도 주려나보다 벌떡~ 일어나는 녀석인지라...좀 자제중입니다.^^

  • 4. 아네모네
    '14.4.14 1:24 AM

    너무 귀엽네요.^^

  • 내일은~
    '14.4.14 11:24 AM

    감사합니다. ^^ 조금 성격은 아주 활발하답니다.

  • 5. 털뭉치
    '14.4.14 6:40 AM

    인형말고 어서 진짜 강아지를 보여주세요.
    누리 얼굴 쳐다보니 한숨이 푹...

  • 내일은~
    '14.4.14 11:26 AM

    아니 누리도 이쁘기만 하던걸요~^^
    정말 얼굴이 매력만점이던걸요.
    그리고 엄청 똑똑할듯...맞죠?

  • 6. 프리스카
    '14.4.14 7:00 AM

    미소도 이불 덮고 자네요~
    정말 이뻐요.^^

  • 내일은~
    '14.4.14 11:27 AM

    네~ 이불을 살~ 덮어주면 거의 차내지 않고 잘 덮고 자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가씨는 하반신을 따뜻하게... ^^
    감사합니다.

  • 7. 긴머리무수리
    '14.4.14 8:56 AM

    납치해오고 싶습니다.....헤헤헤
    이쁜 발하고 악수하고 싶어요.....

  • 내일은~
    '14.4.14 11:28 AM

    ^^ 기분좋은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 8. 하이
    '14.4.14 9:21 AM

    저....미소에게 침질 좀 해도 될까요?
    으으으.....마구 조물딱거리고 싶은 이 미칠듯한 귀여움!!!!!

  • 내일은~
    '14.4.14 11:29 AM

    네~ 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토끼귀를 하고 달리는 모습은 그냥~ 저도 쓰러진답니다.
    근데 너무 빨라서 그모습을 담기가 힘드네요.^^

  • 9. 와인갤러리
    '14.4.14 11:08 AM

    으으으~~ 너무 이쁘잖아요!
    요녀석 보고 있으면 하루가 후딱 가겠어요 ㅎㅎㅎㅎ

  • 내일은~
    '14.4.14 11:31 AM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 이쁘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0. 마요
    '14.4.14 5:23 PM

    까꿍! ㅎㅎ

    안구 정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우리집 강지시키 마냥 뺀질 뺀질 거리지 말고~ㅎㅎ

  • 11. 달달구리
    '14.4.15 12:33 AM - 삭제된댓글

    옴마나... 두번째 사진보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꺅!!!!
    정말 인형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454 저희집 막내 쿠키의 고민입니다; 20 빵수니 2014.04.15 3,568 2
18453 메어리 카사트의 그림 한 점 7 intotheself 2014.04.15 1,940 1
18452 그 물통에 대하여 48 연못댁 2014.04.14 6,143 7
18451 시드니여행기 1. 여행준비하기, 도착 12 조아요 2014.04.14 4,085 2
18450 여행은 새로운 인연의 시작 - 태호 사용설명서 7 꼰누나 2014.04.14 3,288 4
18449 오빠와 같은 곳을 보고의 진실 49 연못댁 2014.04.13 6,317 9
18448 미소입니다. 19 내일은~ 2014.04.13 2,520 3
18447 버스로 비엔나에서 프라하 가기 7 꼰누나 2014.04.13 5,402 0
18446 짱이 설이 조심스런 관계~ 8 프리스카 2014.04.13 2,729 4
18445 비엔나 숙소 Duschel Apartments 6 꼰누나 2014.04.13 3,140 2
18444 나키와 뽀삐 63 연못댁 2014.04.12 6,191 16
18443 한국계 미국인이 개발한 2014년 캡슐형 전기오토바이 3 요하임 2014.04.12 1,856 1
18442 훈훈한 사진들 9 요하임 2014.04.11 3,128 2
18441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9 꼰누나 2014.04.11 4,690 3
18440 돈은 돈대로 들고 품은 품대로 판 소파 리커버링 6 숨은꽃 2014.04.10 4,102 1
18439 덴마크 물결 아파트 등 세계의 특이한 아파트 1 요하임 2014.04.10 3,342 2
18438 이불 덮고 자는 강아지~ 퍼왔는데 정말 이쁩니다. 13 프리스카 2014.04.09 5,850 1
18437 강아지를 찾습니다 9 몽이사랑 2014.04.09 3,204 0
18436 벚꽃구경들 하세요~(스압주의) 4 백만순이 2014.04.09 2,256 2
18435 최상의 위치였던 자그레브 숙소 10 꼰누나 2014.04.09 5,257 3
18434 꽃누나의 바로 그곳- 두브로브니크 숙소 4 꼰누나 2014.04.09 8,985 1
18433 독립운동가 이회영- 신비한tv 서프라이즈(민주당 이종걸 의원 .. 3 요하임 2014.04.08 1,560 4
18432 표고의탄생 미소정원 2014.04.08 1,216 1
18431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2 6 꼰누나 2014.04.08 2,991 2
18430 [유머]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2 요하임 2014.04.07 2,5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