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충전으로 960km를 달릴수있으며 160km의 시속으로 쌩쌩 달릴수있다
그리고 무게중심이 절대 옆으로 떨어지지않게 신기하게 개발된 오토바이
자동차랑 별차이가없다 핸들또한 자동차용핸들
그리고 그밖에 4시간충전해 시속 160키로이상 최고시속을내며 320키로미터를 운행할수있다
출발에서 96km 도달하는시간 6초면된다 복잡한도심에서 신속하게 이동하는데 성능상 불편함이없다
큰몸집에 성능이 불편한 전기차보다 더월등하다
상용화는 2014년부터예정 도로개정법안도 통과될예정
가격은 2만4천달라로 이미 선주문 250대받은상태
자전거를 타본 사람들은 발을 뻗어서 땅에 디딜 수 있는 것이 중요하는 것 알텐데요. 저렇게 문으로 닫아버리면 출발이나 정지시에 어떻게 하는지요.
올해 2월 시카고 오토쇼에 출품되었던 전기 오토바이 인거같아요.
그 전시장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치고 사진 찍고 난리였었는데
넘 깜찍하고 귀여워서 저도 한대 갖고싶더군요.
집동네에 가까이 다닐 때는 주차자리도 차지하지 않을 것 같고
전기니 매연없어 공기도 나쁘게 하지 않을 것 같고..
이걸 한국계 미국인이 개발한거군요. 처음엔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만든줄 알았어요.
우와 너무 이뻐요,,근데 첫댓글처럼 스톱할때 어떻게 스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