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미소도 한번 올려봅니다.(강아진 사진입니다.)

[내일은~]

봄에 잠시 인사드렸던 미소예요.

이제 만 한살이 되었네요.

 

사진 찍느라 미소야~ 하고 부르니

마구 뛰어 놀다가도 딱!! 멈춰서 저렇게 가만히 쳐다보네요. ^^

 

 

 

 

[echo]

아아 인형 같아요.
조 볼따구 꼭 깨물어봤으면...
아랫집 애와 친구 하면 되겠어요. ㅎㅎ

[내일은~]

아~ 감사합니다.
저도 로즈님댁 아이랑 친구하고 싶네요.^^

[알토란]

정말 너무 이쁜 인형 같네요!

[내일은~]

너무 이쁜 인형 같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발랄한지...ㅎㅎㅎ

[월요일 아침에]

이쁜이 퍼레이드 덕에 눈호강~

[내일은~]

^^ 감사합니다.

[로즈]

아~~~~ 야도 만만치 않게 이뿌네 ^^

[내일은~]

아~ 그런가요?
제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가 맞습니다~^^

[바다]

진짜 많이 컸어요~ 더 똘망 똘망 해지구요~^^

[내일은~]

바다님~^^ 미소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다 큰 아가씨가 되었지요. 조그만한 녀석이 얼마나 활발하고 식탐이 많은지 몰라요.

[그네]

이쁘면 다구나~~~~

[내일은~]

^^ 감사합니다. 사실 이뻐서 모든게 용서가됩니다~

[내일은~]

고든콜님~ ^^ 감사합니다.

[정우]

아침에 생각없이 클릭하다 미소의 모습에 허걱놀랬습니다

완전 이뻐요~

[내일은~]

정우님~ 그러셨어요?^^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