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표고좀 썰어서 말리시라고 갖다 드렸더니 잘 설어 베란다에 널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신문이........
어떻게 저 페이지에다 널으셨는지...ㅎㅎ
그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삐들삐들 말라 버렸네요. ^^
어머니께 표고좀 썰어서 말리시라고 갖다 드렸더니 잘 설어 베란다에 널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신문이........
어떻게 저 페이지에다 널으셨는지...ㅎㅎ
그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삐들삐들 말라 버렸네요. ^^
아하하 정말 반전이네요. 사랑스런 버섯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