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이상되었다는 이발소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그 때 그시절을 간직하고 있다
이 모습이 정겨운 것은 내가 나이가 들었나 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영화의 셋트장 같아 보입니다. 이발소 주인장님도 꽤 연세가 많으시겠죠? 한곳에서 오랜 세월동안 이발소를 운영하신 점도 참 대단하시네요~!
거울위의 액자들이 옛 생각이 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