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풍경과 떡국
舍利子 |
조회수 : 2,194 |
추천수 :
57
작성일 : 2011-02-02 11:05:02
133303
언제나 명절이 되면 열병을 앓곤 합니다.
추억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고향이 못 견디게 그리운 까닭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사무치게 그리운 저의 고향풍경과 떡국을 마우스로 그려보았습니다.
‘추억’이라는 가망 없는 패를 꺼내 든 노름꾼의 마음...
82 님들은,
명절이 마냥 즐겁고 따뜻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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