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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나래...
음식 준비에 시달리는 아내...
선물 전달로 분주한 자식들...
인사와 방문이 부담되지 않는 명절로
여유와 자유로움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두루미의 나래에 마음을 얹어
자유롭게 상상의 세계로 날아본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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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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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추천 |
| 14479 |
초하루 북한산성에서(상) 4 |
wrtour |
2011.02.09 |
1,844 |
27 |
| 14478 |
줌인줌아웃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2 |
선하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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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 14477 |
슬픈기타의 명복을 빕니다. 2 |
카루소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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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14476 |
이야기로 쌓은 성 |
intotheself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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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14475 |
보람이를 보내고 4 |
intotheself |
2011.02.08 |
1,854 |
20 |
| 14474 |
베네치아- 페기 구겐하임 그리고 after (수정) 3 |
intotheself |
2011.02.07 |
1,389 |
31 |
| 14473 |
남자 할수있다...[1] 1 |
신선채 |
2011.02.06 |
1,362 |
27 |
| 14472 |
일상으로의 복귀 ~~~~~~~~~~~~~~ |
도도/道導 |
2011.02.06 |
1,220 |
20 |
| 14471 |
베네치아-페기 구겐하임 컬렉션(1) 4 |
intotheself |
2011.02.06 |
1,695 |
18 |
| 14470 |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를 건너서 2 |
intotheself |
2011.02.04 |
1,534 |
20 |
| 14469 |
날 집에 가게 해줘요... 9 |
카루소 |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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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14468 |
피카소와 모던 아트 6 |
intotheself |
2011.02.04 |
1,811 |
19 |
| 14467 |
명절날 좋은사진 4 |
어부현종 |
2011.02.03 |
1,976 |
28 |
| 14466 |
잠시 허리펴고 쉬러 왔어용~~~! 5 |
안나돌리 |
2011.02.02 |
1,838 |
22 |
| 144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50곡 탑재) 14 |
카루소 |
2011.02.02 |
4,780 |
23 |
| 14464 |
고향풍경과 떡국 1 |
舍利子 |
2011.02.02 |
2,194 |
57 |
| 14463 |
고개를 돌려보면 너의 인생도... 4 |
카루소 |
2011.02.02 |
2,378 |
48 |
| 14462 |
내친 김에 밟아 본 지리산 능선 설경 2011-1-30 |
더스틴 |
2011.02.01 |
1,552 |
28 |
| 14461 |
식물원의 겨울 햇살2 3 |
청미래 |
2011.02.01 |
1,431 |
34 |
| 14460 |
사뿐히 즈려밟고 오른 지리 칠선골 심설산행 2011-1-29 1 |
더스틴 |
2011.02.01 |
1,448 |
27 |
| 14459 |
자유로운 나래 ~~~~~~~~~~~~~~~~ 1 |
도도/道導 |
2011.02.01 |
1,298 |
22 |
| 14458 |
아름다운 만남 4 |
intotheself |
2011.02.01 |
1,889 |
35 |
| 14457 |
2월 달력입니다. 4 |
안나돌리 |
2011.02.01 |
1,665 |
31 |
| 14456 |
누구의 자식인가? 6 |
카루소 |
2011.01.31 |
2,250 |
27 |
| 14455 |
미용학원의 장단점과 국비지원여부등의 정보를 정리해 봤어요. |
워니 |
2011.01.31 |
5,91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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