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영화같은 사진이 필요 하신분이라면 이곳에 들르셔서 사진한장 남기시면 되겠슴다.
그냥 찍으면 영화의 한장면이 되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 화장품회사 사장님께서, 제대로된 차문화를 만들고 싶어서 만드신곳이라 합니다.
보성차밭이 경사진면에 있다면 ,
오설록은 평지에 차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보성차밭이나 오설록이나 멀리 내다보고 무엇인가를 준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고 사진 몇장 올려 보겠습니다.
(제주사진은 특히나 촛점이 안맞은것이 많은데요, 날씨탓인지, 완전수동으로 놓아서 그런지
눈으로 본 풍경보다 너무나 차이가나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ㅎㅎㅎ 여기까지 제주 여행지 사진 정리는 얼추 된것 같네요.^^
다음 번에는 제주에서 찍었던 허접꽃사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