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

| 조회수 : 2,970 | 추천수 : 194
작성일 : 2010-05-19 01:32:40

          

           Rain, rain, der vom Himmel fallt,
           oh rain, rain, grau ist meine Welt,
           oh rain, rain, alles ist vorbei,
           oh rain, rain, du sagst du bist frei.

           Rain, rain, der vom Himmel fallt
           oh rain, rain, grau ist meine Welt
           oh rain, rain, nie mehr Sonnenschein
           oh rain, rain, ich bin so allein!

           Rain, rain, kannst du mir vergeben?
           Rain, rain, du bist doch mein Leben.
           Rain, rain, mit dir ging mein Gluck
           oh rain, rain, komm zu mir zuruck!

           Warum willst du uns're Liebe riskieren?
           Warum soll ich dich fur immer verlieren?
           Denk' an unsere Zeit, sie war schon,
           sag, was soll nun gescheh'n?

            Du erst hast ja meinem sinnlosen Leben
            endlich wieder einen Inhalt gegeben.
            Jeder Tag war voll Sonne und Licht,
            heute seh' ich sie nicht!

            Rain, rain, wer soll das versteh'n
            oh rain, rain, du willst von mir geh'n
            oh rain, rain, ich bin so allein
            oh rain, rain, werd's fur immer sein, fur immer sein,
             fur immer sein...

             Rain, rain, va va va va va,
             oh rain, rain, va va va va va...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10.5.19 8:28 AM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음악 너무 분위기 있고 좋네요....

  • 2. 바람
    '10.5.19 10:19 AM

    이것 저것 답답한 마음에 들어왔는데,
    아... 음악 너무 좋네요.
    늘 잘 듣고 있었는데 오늘은 감사한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한줄 남깁니다.

  • 3. 소박한 밥상
    '10.5.19 12:28 PM

    분위기 업 됩니다 !!
    타 지방은 비오고 있나요 ??
    여긴 아침까지 비 오더니
    지금은 햇살도 곱고 말갛게 씻긴 세상이 깔끔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

    가끔 비도 와 주고 ... 맑은 날이 이어져 주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 ^
    영국의 경계선 없이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는 비는 얼마나 질척이기만 하는 느낌인지........
    (비를 좋아하는 열무김치님에게 찌찌뽕하지만 이런 의견이라는... ^ ^*)

  • 4. 준림맘
    '10.5.19 6:17 PM

    비가오면 오는데로 좋구 ~ 날이 맑으면 맑아서 좋습니다
    너무 줏대가 없는걸까요 ~
    음악도 좋고 날씨도 좋네요
    아들이 수련회 2박3일가서 넘 보고싶습니다
    음악때문에 아들이 더 보고 싶어요

  • 5. 겨우살이
    '10.5.19 8:41 PM

    노래.... 너무 좋아요
    줌인아웃에는 자주 안와봤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이 있다니^^

    자주 와야겠어요

  • 6. 예쁜천사
    '10.5.19 9:28 PM

    카루소님때문에 줌인줌아웃에 들어오는 아줌마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들릅니다
    오늘도 너무 좋네요.....
    목소리가 변할정도로 피곤한 요즘 줌인줌아웃 에서 피로를 풉니다

  • 7. 헤이걸
    '10.5.19 10:12 PM

    카루소님 글에 댓글은 처음인데요... 그 동안 음악만 낼롬 듣고마는 염치머리 없는 짓을 많이 했답니다.
    멋진 사진과 음악... 항상 고맙게 즐기고 있어요~
    rain... 혼자 좋아 필받아서 뻣뻣춤 추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피해만 없다면 일년내내 비가왔음 하는 사람이에요 ^^;;;;;;;;

  • 8. 들꽃
    '10.5.19 10:25 PM

    카루소님~~~^^
    제가 다 기분 좋네요~
    왜냐구요?
    카루소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앞으로도 마음에 휴식을 주는 음악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항상
    오늘은 어떤 음악이 올라와있을까? 궁금해하고 기대한답니다.

    그리고 윗님들 줌인줌 자주자주 오세요^^

  • 9. 하늘고와님
    '10.5.20 12:33 AM

    모처럼 좋은 음악을 듣는 군요 ...그동안 세상살이에 지쳐있던 나의영혼을 일깨우는 듯 하는군요...
    고마워요~~~카루소님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 10. 카루소
    '10.5.20 2:11 AM

    들꽃님, 카라멜님, 바람님, 소박한 밥상님, 준림맘님, 겨우살이님, 예쁜천사님, 헤이걸님,
    하늘고와님!! 감사합니다.*^^*

  • 11. 열무김치
    '10.5.20 5:36 AM

    저는 왜 비가 오면 생각나는 남자가 하나도 없을까요... 아, 좀 서글프네요 ㅎㅎ

    음악 들으면서 찬찬히 다시 생각해 볼랍니다... 있나..없나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154 5월19일..로타리 치는 뒤로 새들이 졸졸졸~ 3 초인(장흥) 2010.05.19 2,153 250
13153 추억속으로 가보는 고향 3 어부현종 2010.05.19 1,831 222
13152 호수공원에 핀 장미 3 intotheself 2010.05.19 2,185 237
13151 아네모 사진모임 이론공부에 관하여~ 6 안나돌리 2010.05.19 1,745 213
13150 봉화산 철쭉이야기 8 싼쵸 2010.05.19 1,972 166
13149 비... 11 카루소 2010.05.19 2,970 194
13148 철학이 밥을 주냐고요? 3 intotheself 2010.05.19 1,991 234
13147 5월18일..강한 비바람에 보리 피해가 많네요~ 6 초인(장흥) 2010.05.18 1,599 205
13146 한명숙후보님!!! 6 반야여래 2010.05.18 2,337 193
13145 임진강에서 처음 만난 누치 2010-5-15 8 더스틴 2010.05.18 2,376 179
13144 한명숙 후보님의 인증샷입니다 258 한명숙 2010.05.18 12,476 248
13143 i.f사진전 부산 이천사 맘 2010.05.18 2,214 285
13142 아저씨 말좀 합시다 4 어부현종 2010.05.18 2,120 163
13141 대금과 기타의 화음 7 intotheself 2010.05.18 2,074 186
13140 어머니의 정원 2010년... 8 카루소 2010.05.18 3,346 199
13139 5월17일..저희 토종닭 간식은 더덕순으로~ 4 초인(장흥) 2010.05.17 2,067 169
13138 방콕 요양중~~~~~~~~ 14 안나돌리 2010.05.17 2,073 148
13137 이 무신 어리광....^^; 12 oegzzang 2010.05.17 2,626 119
13136 섬집아기... 17 카루소 2010.05.17 4,819 542
13135 5월15일...지금 시골에선 한창 못자리 준비중~~ 4 초인(장흥) 2010.05.16 1,794 203
13134 렘브란트 그림에 나타난 유대인(수정) 1 intotheself 2010.05.16 2,337 251
13133 대화 도서관 오고 가는 길 5 intotheself 2010.05.16 1,944 182
1313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17 진이네 2010.05.16 2,195 113
13131 농장오솔길 1 제주 아줌마 2010.05.16 1,805 183
13130 동네 산책길에서 1 intotheself 2010.05.15 2,419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