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섬진강 벚꽃길을 달립니다.
먼저 벚꽃길을 달리는 이유는 은은한 핑크빛 벚꽃비부터
감상하는 것이 붉디 붉은 홍매꽃비에게 예의인 듯 싶어서요~ㅎㅎ

윗 사진이 섬진강길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찍었으니....흔들렸다기 보다는 달리는 기분이 나겠죠(물음표생략)
요즘 제 컴에 뭔 이상인 지 자판을 바꾸어도 물음표 자판이 먹통입니다요^^ㅠㅠ

위의 벚꽃길은 쌍계사 벚꽃 십리길을 들어 갔다가 나오는 길에 묻지마 관광차를 만났슴다.
혹시 이날 이차에 타신 분 계시면 자수해서 광명 찾으세요~ㅋㅋㅋ 넝담임다^^
자~~이제부터 흑매라고도 불리는 구례 화엄사의 붉디 붉은 꽃비 감상하세요~
감상료는 꽁짜이오나...감상 댓글 주시면 고마겠슴다. 헤헤...







아랫 사진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답니다. 내맘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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