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조카가 태어났을 때에요...
그때 한참 티비 오락 프로그램에서
화산고가 유행할 때였지요. 호이짝~~하던거요. ㅋㅋㅋ
지금은 5살인가....역시 삼촌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완전 개구장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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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왜 이렇게 이쁜거에요?' 글, 조카생각~-
현랑켄챠 |
조회수 : 1,677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12-12 1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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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정맘
'09.12.12 3:31 PMㅎㅎㅎ 이쁜 아가에 모습을 .....
저희막내 아들 이제 4살배기 ~~
지 누나와 14살차이 누나가 엄마갇기도 ...
재롱지는 모습 넘 아름다운데 ~~
자주 함게 못하는 시간이 아쉽죠 ~~~^^*2. 들꽃
'09.12.12 11:49 PM조카 너무 이쁘죠?
켄챠님 결혼해보세요~
아이 너무 귀여울거예요~ㅎㅎㅎ3. 캐드펠
'09.12.13 3:19 AM아유~ 아가가 너무 예쁘네요^^
근데 다섯살이면 엄마의 목소리 톤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되는 시기죠 ㅋ~4. 카루소
'09.12.13 11:00 PM현량켄챠님!! 컴백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볼수 있는거죠??5. 미주
'09.12.15 12:38 PM나도 이분 왜케 반가운지 ㅎㅎㅎ
6. 룰루랄라
'09.12.17 12:19 PM예전 댓글달기놀이 하셨던분???
7. 현랑켄챠
'09.12.17 2:39 PM그때 다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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