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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노트

| 조회수 : 2,972 | 추천수 : 127
작성일 : 2009-10-25 11:50:16




고등학교때 너무 잠이 와서 자주 저랬던 1人...자수합니다..-_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끼네
    '09.10.26 1:15 AM

    ㅎㅎ 웃고갑니다. 푸틴..ㅋㅋ

  • 2. 다은이네 제주벌꿀
    '09.10.26 8:00 AM

    ㅎㅎㅎ
    꿀아가님~저두요

  • 3. 들꽃
    '09.10.26 8:01 AM

    ㅋㅋㅋ 저도 저런적 많았어요^^
    그럼 저도 자동으로 자수된거죠?

  • 4. 안나돌리
    '09.10.26 9:15 AM

    ㅎㅎㅎㅎㅎ
    전 요즘 컴터 앞에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는^^ㅋㅋ

  • 5. 하늘재
    '09.10.26 11:52 AM

    갑자기 푸틴이 친근해 졌다는~~ㅎㅎ

  • 6. 이규원
    '09.10.27 12:18 AM

    꿀아가님~~~~~~~
    친정엄마가 어느 날부터 잠깐 잠깐 토끼잠을 주무시더라고요.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요즘 드라마를 제대로 못 봅니다.
    잠깐 잠깐 잠을 자느라고요......

  • 7. 큰손사과
    '09.10.27 12:25 AM

    피식 한번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8. 캐드펠
    '09.10.27 1:20 AM

    순간 포착!!ㅋㅋㅋ~

  • 9. 소박한 밥상
    '09.10.27 5:44 AM

    푸틴과 친한가요 ??
    지인의 범위가 혹시 글로벌 ??
    아니면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남 ?????????????? ㅎㅎ

    담임 선생님이 불러 세워서 국어책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졸고 있던 나에 대한 선생님의 배려였던 거 저만 알고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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