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낭만적인 표고말리기
부엉 |
조회수 : 1,577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9-10-13 17:02:10
82 cook 에서 시키는대로
버섯기둥을 찢어서 말렸죠~~~
국물 잘 우러난다구요~
말 잘듣죠 ? ㅎㅎㅎ
5살난 딸아이랑 함께 버섯기둥 찢으며
솔약국집 재방송 보고
그렇게 오후만 있던 주말을 보냈답니다
늘 원하는 정보만 퍼가는 불량회원
오늘은 글 하나 사진 둘 남기고 가요~~~
- [줌인줌아웃] 낭만적인 표고말리기 3 2009-10-13
- [살림물음표] wmf 세트 선물받았는.. 4 2008-08-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브
'09.10.14 2:59 AM버섯이 하늘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
2. 소박한 밥상
'09.10.14 5:44 AM하늘을 보며 .... 빌딩 사이의 하늘은 싫다 ..... 그런 생각 ?? ^ ^
율마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네요 !!
저도 물 주느라 지저분해지는 하단을 소심하게 정리했는데
저렇게 과감하게 예쁘게 해줘야겠다 싶네요.
대극도 ?? (이름 가물가물)
시원스럽게 넓고 푸른 잎이 얼마나 탐스럽게 키우셨는지 다른 화초들도 보고 싶어요 !!!!!!!!!!!
옹기종기 손질된 화분들과 그 옆의 버섯 말리는 풍경.... 주부의 일상이 그대로 보여지는 듯.....3. 안나돌리
'09.10.14 7:01 PM멋진 시선이시네요~ㅎ
베란다 구석구석이 바지런하심을 여지없이 보여 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2152 | 2009 서울억새축제 1 | 그린 | 2009.10.14 | 1,565 | 83 |
12151 | 마흔번째 생일 6 | 래인 | 2009.10.13 | 1,408 | 77 |
12150 | 낭만적인 표고말리기 3 | 부엉 | 2009.10.13 | 1,577 | 68 |
12149 | 영화와 음악 - 착한 윌 헌팅 3 | 회색인 | 2009.10.13 | 1,454 | 106 |
12148 | 대추와 무화과 2 | 청미래 | 2009.10.13 | 1,580 | 173 |
12147 |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9 | 카루소 | 2009.10.13 | 2,740 | 126 |
12146 | 2009.가을사진 몇장 [서울숲] 3 | 노니 | 2009.10.12 | 1,641 | 98 |
12145 | 운해가 있는 새벽 ~~~~~~~~~~~~~~~ 1 | 도도/道導 | 2009.10.12 | 1,268 | 87 |
12144 | 이 음반-말이 먼저,음악이 먼저 4 | intotheself | 2009.10.12 | 1,695 | 188 |
12143 | 주말일과로 사진올리기 성공했습니다. 1 | 행순이 | 2009.10.12 | 1,258 | 70 |
12142 | 연속 2일 남편과의 데이트-북한산과 을왕리 의 풍경 3 | Harmony | 2009.10.12 | 2,200 | 121 |
12141 | 아빠가 O형이고 엄마가 O형인데 아들이 AB형인 만화^0^ | One_t | 2009.10.12 | 1,512 | 64 |
12140 | 하늘에 詩라도 쓰고픈 날이네요~ 3 | 안나돌리 | 2009.10.12 | 2,070 | 112 |
12139 | 서로의 상처에 손을 대며 6 | 카루소 | 2009.10.12 | 2,844 | 140 |
12138 | [동영상]얼굴 -조관우 1 | nyin | 2009.10.11 | 2,907 | 104 |
12137 | 지금 학고재에서는 3 | intotheself | 2009.10.11 | 2,597 | 179 |
12136 | 진도대교와 자색감자 2 | 농사꾼 | 2009.10.11 | 1,814 | 72 |
12135 |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6 | 회색인 | 2009.10.11 | 2,910 | 148 |
12134 | 당신이어야 해요... 6 | 카루소 | 2009.10.11 | 3,161 | 141 |
12133 | 나의 뜨락으로 내려 앉은 가을 4 | 안나돌리 | 2009.10.10 | 2,032 | 125 |
12132 | 육간 대청의 안주인 ~~~~~~~~~~~~~ 2 | 도도/道導 | 2009.10.10 | 2,792 | 107 |
12131 | 먹쉬고나에서의 맛있는 수다 1 | intotheself | 2009.10.10 | 2,384 | 171 |
12130 | 생활속의 동화 ..부릉이삼춘.. 4 | 소꿉칭구.무주심 | 2009.10.10 | 2,034 | 45 |
12129 | 인사동,삼청동에서 13 | wrtour | 2009.10.10 | 4,124 | 101 |
12128 | 잔혹한 세상, 동정도 없이 내게 선고 되었어... 8 | 카루소 | 2009.10.10 | 2,931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