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국할 딸아이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곳을 알리기 위해 여러곳을 찍고 있는데
삼청동도
그중 한 곳 입니다.
찍고 보니 한옥을 좀더 찍었어야 하는데...한번 더 나가서 찍어야 할 거 같네요.
따님이시어요~
너무나 이쁩니다. 사진 많이 담아서
외국 나가서 고국을 알리는 사절단이길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고운님^^
어머나..따님이..단아하니..미인형이네요..
삼청동...직장생활 하던곳인데...
근처에서 직장다닐땐..삼청동 그리 좋은줄 몰랐는데...
원글님 사진보니..가보고 싶네요..
낯익은 곳들이 보이니..갑자기 그립네요..
에고...
저리도 이뿐 따님과 어떻게 떨어져 계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