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쯤은 나도 촛점없이
막걸리에 젖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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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봄비오는 날엔~!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2,017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04-20 1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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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아씨
'09.4.20 9:25 PM오늘처럼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나도
부침개에 소주 한잔 생각난다~~2. 카루소
'09.4.20 9:52 PM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
3. 예쁜솔
'09.4.20 10:03 PM수묵화 같기도하고
추상화 같기도 하고...4. 안나돌리
'09.4.21 8:58 AM미 투~~~우^^ㅎㅎ
글고보니 어저께인 데..아침부터 막걸리 먹고싶은 안 되는 뎅^^ㅋㅋ5. 민쵸
'09.4.21 1:55 PM어제 바람부는 운동장에서
비맞으며 맛동산에 소주한잔 했습니다
그것도 우천속의 여자축구를 보면서.. ㅠㅠ6. 우드스탁
'09.4.23 12:53 AM아! ~~ 멘트 절묘하군요~
웬지 울 신랑하고 비슷한 케릭터 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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