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關係

| 조회수 : 1,561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09-04-21 15:32:15
 


둘사이가 꼬였을땐 등을 돌린다!!..
둘사이가 좋을땐 마주보던지 손을잡던지 활짝 웃는다!!..


관계 [ 關係 ]
[명사]
1.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계관1(係關) .
2. 어떤 방면이나 영역에 관련이 있음. 또는 그 방면이나 영역.
3. 남녀 간에 성교(性交)를 맺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4. 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참견이나 주의.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아씨
    '09.4.21 9:01 PM

    이야기가 있는 작품입니다.
    삶의 철학이 담겨있네요.
    난 등돌리는 사람이 안되고파~~

  • 2. 베리떼
    '09.4.22 10:07 AM

    아,,,,,, 인위적인 설정이 아니라면,,,, 더욱더 재미난 한장의 사진이네요....
    두 커플의 모습들이 ^^

  • 3. 꽃보다 선물~~
    '09.4.22 7:46 PM

    아직 신내림 초기라 불안정한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신내림이란 것이 진짜 귀신과 접신 하는 것이 아니라..무의식이 열리는 것이라 들었어요.
    크게 두려워할 일은 아닌 듯. 무속인의 무의식이 다른 사람의 무의식을 읽어내는 거죠.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잘 다독거려주세요.
    신기란 것도..초기에나 영험하지 갈수록 흐려진다더라구요. 친구가 말해준 점사.
    무시하진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 4. nayona
    '09.4.22 10:33 PM

    자리가 좁아서 그냥 편히 등 돌리고 앉으신거 아닌가요?
    전 남편의 넓은 등에 제 등 기대고 앉아 있는것도 너무 좋던데요.
    등끼리 밀착!!!

  • 5. 서티9
    '09.4.26 5:46 PM

    stepper님 등돌리는 사람들 보단 항상 손잡고 웃는사람들이 더 좋겠죠?..stepper님은 언제나 등돌리지 않는 좋은사람이실거에요~ verite1212님 저건 연출은 아니구요~ 지나가다 우연히 찍은 스냅입니다!!..crowm님 제가 스냅한 저 사진보고 (재밌게) 생각한 첫생각이 그 생각입니당!!..kimjooh님 맞습니다 맞고요 아마 그게 나이드신분들 앉아계신 정답일겁니다..명도 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176 지나가다가..물레방아 한컷 1 웰빙맘 2009.04.23 950 44
11175 귀한 선물에 감동하다 1 intotheself 2009.04.23 2,039 156
11174 영화와 음악 - 러브레터 2 회색인 2009.04.23 1,505 86
11173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5 카루소 2009.04.22 2,443 125
11172 도시의 하얀~~나비^^ 3 안나돌리 2009.04.22 1,508 172
11171 고독한 1초...저도 이렇게 살아요!! 9 카루소 2009.04.22 2,368 140
11170 지나가다 아름다운~ 5 서티9 2009.04.22 1,453 61
11169 꽃 세상이에요.사진 오늘 찍은 거 다시 올려요. 5 오후 2009.04.22 1,570 55
11168 꿩알 3 스페셜키드 2009.04.22 1,496 77
11167 naver.com/ yunjeasung 3 intotheself 2009.04.22 1,676 204
11166 생각은 생각을 낳고~~ 1 안나돌리 2009.04.21 1,608 142
11165 關係 5 서티9 2009.04.21 1,561 105
11164 mocca - i remember 4 베리떼 2009.04.21 1,856 78
11163 늑대는 돼지를 사랑한다~~ 4 감자 2009.04.21 996 32
11162 이 영화-슬럼독 밀리오네어 3 intotheself 2009.04.21 1,789 242
11161 운전자의 표정은~ 2 봉화원아낙 2009.04.20 1,295 72
11160 비오는 날의 수채화 6 호호아씨 2009.04.20 1,233 28
11159 당신은 내가 필요하다고 했을때... 14 카루소 2009.04.20 2,928 159
11158 오늘처럼 봄비오는 날엔~! 6 여진이 아빠 2009.04.20 2,017 97
11157 멀리서 보니....... 2 소꿉칭구.무주심 2009.04.20 1,088 72
11156 이 영화-레몬 트리 4 intotheself 2009.04.20 2,478 164
11155 양양의 그 바닷가..새벽.. 1 서티9 2009.04.20 1,246 54
11154 어부의 일과 ~~~~~~~~~~~~~~~~~ 2 도도/道導 2009.04.20 1,391 87
11153 다비 3 안나돌리 2009.04.20 1,497 153
11152 진이네님 다슬기가 커피원두로 보여요 ㅠ,ㅠ 5 카루소 2009.04.19 2,050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