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여사 졸리면 하는행동. 밥 한 알 물고 와서 열심히 묻는다. ㅋㅋㅋ

졸음이 밀려드는지 자리에 엎드린다. 음냐~~음냐~~

카메라를 들고 오니 빤히 쳐다본다. 동그란 눈, 코.

언제나 쇼파위에 깔려 있는 탱여사 이불. 아예 드러눕는다. 몰라~~잉

어라! 자리를 옮겨 쇼파 팔 걸이에도 살짝 엎드려보고.....

진짜 졸리나보다. 와서 안아 달란다. 이렇게 안고 있으면 조금 있다 내려가서 잠이든다.
강쥐를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해서 같이 낮잠을 잘 때도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