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를 물리친 마당의 제비꽃이에요.
오후 |
조회수 : 1,213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9-03-28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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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물개 형상이라며 일부러 동생이 화물차에 싣고왔어요.
그런데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이 미흡해서 돌멩이 전체가 나오지 않았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돌 물개 보여드리기로 하구요?
그 돌 옆에 얌전하게 제비꽃 피었어요.
꽃샘추위를 뚫고 지상에까지 납신 제비꽃 용감해서 사랑합니다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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