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연꽃 속에서 잠들고 싶어요... 타이타닉...오랜 만이네요...
경빈마마님의 사진 실력인지? 연꽃의 수려하고 화사한 자태때문인지?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마마님 방아순 나오면 저, 가지러 갈랍니다.
연꽃 너무나 아름답군요~~~~ 듣고 싶었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마마님 연꽃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솜씨도 좋으시고요.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