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를 보면 무엇인가 맛에 이끌린다.
입으로 보는 맛보다도 마음에 다가오는 맛이 더 강열한 것 같다.
마음 가득 스며드는 정이 장독대를 통해 향수로 다가온다..
[도도의 일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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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맛이 가득한 풍경 ~~~~~~~~~~~~~~
도도/道導 |
조회수 : 1,306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9-03-03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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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음쟁이
'09.3.3 12:29 PM사진속은 어디인가요,, 한번가보고싶은곳이네요,,
2. 에쁜 순이
'09.3.3 4:42 PM어느분인가 관리하시려면 엄청 힘드시겠네요.
3. 카루소
'09.3.3 11:50 PM어느분의 정성이 저로 하여금 어머니의 마음을 떠올리게해서 이음악을 올려봅니다.
4. 도도/道導
'09.3.4 10:28 AM[얼음쟁이]님~ 촬영지는 전남광양 매화마을입니다~ 매화가 필때는 더욱 장관입니다~
[예쁜순이]님~ 아마도 저곳은 기업이라서 함께 관리하니까 힘들이 않을듯합니다~ ㅎㅎㅎ
[카루소] 님~ 귀한 음악을 배경으로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5. 여진이 아빠
'09.3.4 1:01 PM남도를 한바퀴 돌으셨군요.
지금은 매화가 한창입니다.
이번주부터 절정일 듯 합니다.6. fiona
'09.3.5 4:47 PM매화가 그렇죠 남쪽은 그렇겟지요.. 관리 하기 힘들 겟어요,,
됀장 사러 가야 하는데 맛난,,~~~고추장도~~7. 토마토
'09.3.12 12:17 PM그야말로 장관이네요~
이렇게 하고 사시는분 정말 부러워요~
도도님의 일기도 너무 맘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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