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26 8:42 PM
사진이 멋져서 지중해의 어느 크루즈여행 도착지 같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ㅋㅋ
-
'09.2.26 9:18 PM
반갑습니다. 저희집이 요트경기장 앞입니다.
숙박하신데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짐작되는 곳이 있긴하지만, 정확히 어디인가요?
-
'09.2.26 9:53 PM
숙소는 송정호텔 905호 입니다...ㅋㅋㅋ 가장 전망이 좋다고.....
그나저나 일요일 또 부산에 가야합니다....해운대 좋은 맛집 있으면 귀뜸 부탁드려요~~~
-
'09.2.26 11:03 PM
엉클티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많이 반갑습니다..ㅎㅎ
-
'09.2.26 11:42 PM
송정관광호텔이군요. 송정에 모텔만 수두룩 한데, 유독 여기만 호텔이라, 저도 애들과 같이 가보고싶더라고요. 해운대 맛집이라면, 전 해운대역 가는 길에 있는 큰 냉면집, 바닷가길에 있는 금수복국, 또 한화콘도 옆 전망좋은 2층에 자리잡은 꽁시꽁시( 자장면집), 바로 옆, 곰탕집. 그 옆 스테이크집, 아님, 2500원 했었는데, 한달전쯤 3000원으로 오른 31번 종점에 즐비한 소고기국밥집,,,,,,
이상 입니다. 여러 종류 중에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09.2.27 7:25 AM
우와,,,사진 잘찍으시는 분이군요...
잘 봤습니다,,
-
'09.2.27 12:32 PM
부산사는 제가 더 놀랐습니다.
맞아요 저렇게 멋진 곳도 있고 또 아닌 곳도 . . . 여튼 사진 기술에 한표 드립니다.
-
'09.2.27 1:41 PM
오랫만이고 반갑습니다~~~
금수복국! 스테이크집! 소고기국밥집!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9.2.27 3:07 PM
금수복국집은 조미료냄새가 난다는 후문이 좀 많다는 사실- 살짝알려드리구요
양식류는 달맞이 언덕에서 (전망좋은집에서-대부분 좋습니다 마는^^) ....
-
'09.2.27 6:57 PM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은 이런 그림을 볼때입니다. 여유와 한가로움 돈에 대한 생각을 잘못하여
돈에 허덕이다 못해 힘든 삶, 아이들 이 전철을 밟을까봐 무섭습니다.
-
'09.2.27 11:17 PM
정말 깜짝 놀랐네요..
사진이란게 정말 신비로운거 같아요..
아..저도 부산 살거든요..
-
'09.2.28 9:32 PM
저도 부산사는데 부산이 이렇게 아름다웟나 싶네요.
정말 사진 잘찍으시네요.
-
'13.2.26 9:04 PM
이런풍경이.. 너무멋진걸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