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 하는가 했더만 벌써 1월이 갑니다.
세월은 우찌 이리 빠른 쥐~~~ㅠㅠ
이번 2월 달력을 만들면서 많이 고심을 했어요~
개인적 사정으로 출사도 많이 못 나갔지만
몇번 나간 출사도 얼음사진을 필카로 찍어 마땅한
사진이 없어스리~~~^^;;;
고심 끝에 창덕궁에서의 설경과 얼음사진으로
각각 겨울의 끝자락 분위기를 선정하고....
작년 봄에 담아놓은 제일 먼저 봄꽃소식인 매화로
화사한 봄을 기다려 보는 마음으로 꾸며 보았는 데
시기가 2월하고는 조금 이른 듯 한데....
걍~~~봄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으로 만들었답니다.
제게도 경제 한파가 몰아 닥치고 있지만
힘든 날 보내고 나면 또...좋은 날 돌아 오겠지요?
모두 모두 힘든 날 잘 견디어 보자구요~~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