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을 하시곤 단잠에 빠졌어요.

어찌나 단잠을 자는지...


불빛에 눈이 부실까
매트로 지붕을 만들어 줬어요.

선잠을 깼는지...

눈을 뜨고 있네요.

녀석
이쁘지요 ^^

다소곳이 앉은폼이

마치 세배를 하는거 같네요.후후....^^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뭉치도사님이 주신 새해 복, 사양하지 않고 실컷 많~이 받겠어요!!!
고마워요.
애지중지한 사랑 받는 뭉치가 몹시 부럽습니다.
그리고 뭉치씨는 계~속, 여전~히 예쁘군요.
이녀석 분명 우리 살찐이하고 외모적으로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뭐가 틀리냐면요. 얼굴에서 젊음이 느껴져요 ^^ 자신만만한 청소년 고냥씨의
아우라랄까 ㅎㅎㅎㅎ 뭉치야, 세뱃돈은 얼굴보면 주께~
오이지짱님도 올한해 뭉치랑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뭉치 신령님도 구정 쇠는군요
이제나 ~저제나~ 옛날 어르신들이 서울간 아들 기달리듯 기다렸지요
절 받으니 흐믓~
저도 살찐이와 뭉치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살찐이가 한고집 할 것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맞나요?
야호~~기다리던 뭉치사진이당
목욕해서 그런지 번쩍 번쩍 광이납니다요.ㅎㅎㅎ
이번 사진은 포스가 제대로 나옵니돠.
오이지짱님이랑 뭉치도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뭉치다!!!
어쩜 저리 잘생겼는지...
뭉치야...너도 새해복많이받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자라거라~~
얼마나 니 사진오르기 기다린줄 니는 모르지 무조건 반갑다 뭉치야
널 보면 고양이 무서워하는 맘이 좀 녹아들거든
그 여파로 아파트 1층에 우글거리는 길냥이들한테 먹을것도 좀 기부하고
anf님. 냥냥공화국님. 2004님. 오아시스님. 자유시간님.쏘가리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엔 뜻하신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뭉치 잊지않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쪽지로도 간간이 뭉치 안부 묻고 가시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우리뭉치가 여러분의 사랑으로 아프지않고 크나봅니다.
새해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때론 개구진 모습으로 찾아뵐께요...^^
저요.. 고양이 싫어하거든요..
눈도 무섭고,, 도도하게 사람을 키워주는 듯한 로열패밀리 같은 그런것도 별로구..
(상대적인 개를 좋아하고, 키우는..)
근데요.. 조 넘의 뭉치는 넘 이뻐요..
사람같아요..(어쩔땐 사람보다 더 리얼하게 사람같은..)
제가 싫어하는 모든 조건의 고양이 포스를 가진...
그래도 뭉치 넘 이쁘고.. 안아서 부비부비 하고 싶고,
허락해 준다면 꼭 옆구리 끼고 잠도 한번 자보고 싶어요//(어이.. 뭉치.. 괘안을까??)
새해면 올라올 때가 됐는데 했더니..드뎌..
너의 이쁜 모습을 봐야 새해가 밝아 오지 않겠니?
오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뭉치의 이쁜 사진 많이 부탁드려요..
코로님 / 저도 고양이 엄청 무서워 했는데 뭉치는 첫눈에 반했어요.
고물거리는 아깽이때부터 키우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정경숙님 / 새해를 뭉치와 시작하네요.
오리아짐님/ 아~ 손가락이요. 이제 다 나았어요.
손가락 다치고 어제 처음 손톱 깍았어요.손톱이 엄청 더디 자라네요.
오리아짐님도 다치신거 다 나으셨나요?
코로님.정경숙님. 오리아짐님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헉 이 글을 왜 못봤을까요!? 줌인아웃에서 항상 오이지짱님 닉넴을 찾았는데..
뭉치가 풍성한 한복치마 곱게 차려입고 앉아있는 아가씨같아요.
털빨(?)이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아유 이쁜 것! 간만에 보니 더 이뻐요.^^
글게요.왜 못봤을까요?...ㅋㅋ
미용을 한번도 하지않아서 털이 너무 길어요.
bistro님 감기 얼른 날려 보내시고 새해엔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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