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줌마들의 반란~~~

| 조회수 : 2,403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8-09-29 10:15:05
40이 넘고 50을 바라보는 아줌마들
( 뒤늦게 합류한 20대츠자도 몇명 포함)
물론 집에 밥도 잘 하고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면서
1년전부터 밸리댄스를 배웠고
지난 토요일에 서툴지만 첫 공연을 했습니다.

서로서로 분장 도와주고 옷 메무새도 만져주고
반짝이도 발라줘가면서 참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용기내어서 올려봅니다.
사진이 야하다면  얼른 내릴께요 ㅋㅋ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08.9.29 11:14 AM

    열정이 넘치는 모습 모두모두 귀엽고 박수보냅니다.

  • 2. **별이엄마
    '08.9.29 5:08 PM

    엄마와 아내의 역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활동한다는건 새로운 활력소일꺼예요!
    당신의 전진에 한아름 꽃다발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멋져요! 주니엄마!

  • 3. 카루소
    '08.9.30 12:23 AM

    전에 라이브 하실때 얼굴을 되새겨 본다면...훔^^;; 왼쪽에서 세번째분!! 후다닥~~>쌩

  • 4. nayona
    '08.9.30 8:52 AM

    저도 생각만 있지 한 번도 못해보고 있네요.
    대단히 멋지세요~~~

  • 5. 토마토
    '08.9.30 4:03 PM

    정말 감동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셔요~^^
    짝짝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026 두번째 유럽..두배로 헤매다 .....(맨체스터와 옥스포드) 6 시간여행 2008.10.02 1,895 29
10025 은행나무집 토종닭네~ㅋㅋ 4 하늘맘 2008.10.02 3,191 46
10024 창문을 열면 1 바라만 2008.10.01 1,886 14
10023 이 책-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3 intotheself 2008.10.01 3,024 194
10022 IL Divo - Siempre (2006) 15 카루소 2008.10.01 3,923 122
10021 누가 말했을까요.... 8 소꿉칭구.무주심 2008.10.01 1,642 35
10020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 3 도도/道導 2008.10.01 1,429 75
10019 10월 달력입니다. 8 안나돌리 2008.10.01 2,269 132
10018 7살 82쿡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경빈마마 2008.10.01 1,575 30
10017 한밤중의 음악선물에 끌려서 8 intotheself 2008.10.01 2,349 152
10016 깊은 수심 으로 은밀히 수장하라. 10 카루소 2008.10.01 2,620 99
10015 당신은 혹~Seoulite? 부산지앵? 광주지앵? 나는야~파리.. 2 노니 2008.09.30 1,342 77
10014 아담과 하와의 몫 ~~~~~~~~~~~~~~~~ 3 도도/道導 2008.09.30 1,391 61
10013 이 음반 -classical 2008 9 intotheself 2008.09.30 2,108 126
10012 착한 배추벌레 6 진부령 2008.09.30 2,152 77
10011 푸르른 빛...띤 세월의 흔적 5 소꿉칭구.무주심 2008.09.30 2,022 48
10010 두번째 유럽...두배로 헤매다...(영국) 7 시간여행 2008.09.30 2,419 36
10009 나와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20 카루소 2008.09.30 3,519 91
10008 조계사 9/27일 4 밀루맘 2008.09.29 1,354 61
10007 조계사 사진 6 밀루맘 2008.09.29 1,299 53
10006 조계사에서 맛본 오징어 골뱅이무침 1 밀루맘 2008.09.29 1,483 39
10005 너무 궁금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20 소꿉칭구.무주심 2008.09.29 2,849 64
10004 27일 경력은 무시 못함~~역시 음식의 양에서 알수있지 밀루맘 2008.09.29 1,605 41
10003 아줌마들의 반란~~~ 5 주니엄마 2008.09.29 2,403 79
10002 아침잠을 깨우는 보약 -음악을 들으면서 고흐를 보다 6 intotheself 2008.09.29 2,033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