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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nayona님의 터키음악 입니다.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8-09-25 01:04:0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8.9.25 7:44 AM

    ㅎㅎ 좌, 우 ? 어느 분이 카루소님이신가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밑에 초록색글이 눈에 띄여서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보았는데, 감이 안오네요^^;

    짚시음악이라 그런지...분위기가 웬~지...
    비오는 오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
    음악을 잘 모르는 저의 생각입니다^^;

  • 2. 주니엄마
    '08.9.25 9:07 AM

    와 ~~~
    전 카루소님이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오늘에서야 아니란걸 알게 되었네요

    근데 음악이 너무 좋아 또 발자국 콕 찍고 갑니다.

  • 3. 아름다운프로
    '08.9.25 10:03 AM

    정말 보물같은 음악,,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 4. 마리아
    '08.9.25 10:14 AM

    아~너무좋네요
    오늘도 카루소님 덕택에 너무 행복한
    아침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5. 맘이
    '08.9.25 10:16 AM

    비오는날 들어서인지 잘어울리네요^^
    몸치인 저도 들썩 들썩 ㅎㅎㅎ
    가슴은 뜨거워지고 ㅎㅎ
    빠~져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6. 레몬쥬스
    '08.9.25 12:48 PM

    아! 나는 띨띨이
    저는 오른쪽님의 사진보고 뱅기 조종사 인줄 알았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7. katie
    '08.9.25 2:03 PM

    아. 팔방미남이시군요.. 어쩐지..

    오늘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감사..

  • 8. 카라
    '08.9.25 2:33 PM

    이슬람교도들의 음악도 아름답네요
    오늘 음악 환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9. 봉순맘
    '08.9.25 2:38 PM

    카루소님 속마음' 나...떨..고..있..니..'훔^^;
    비오는 날..차분한 음악 감사합니다*^^*

  • 10. 예쁜솔
    '08.9.25 4:20 PM

    팔방미남정도가 아닙니다.
    8X8...

    사진이면 사진...
    음악이면 음악...
    컴터도 귀신 같고...
    키톡에도 나타나고...
    또, 바다에도 출몰???

  • 11. 영너머
    '08.9.25 5:21 PM

    머~~~이런느낌.
    오십을 바라보는 아지매가 그옛날 스물때 설레던
    그런.....
    요걸 노리신거죠? ㅎㅎ

  • 12. nayona
    '08.9.25 6:13 PM

    남자 싱어의 쿠바 음악...이였는데...^^
    이것도 넘 좋네요.너무넘 감사드려요~~~^^
    조만간 mp3 로 부탁 드릴거 넘 많아서 어째용...^^;;

    듬직하니....그 모습이 웬지 제 스딸~~~ㅋㅋ
    울 탱구가 이 글 보면 노트북 뽀개지는 날임....
    안 그래도 노트북이 음악을 종일 틀어놔서인지 오디오에 문제가 생겼는지 잡음이 생기네요.
    이건 뭔 경우인지?

  • 13. nayona
    '08.9.25 6:30 PM

    오른쪽이 카루소님 맞죠?

    ^^

  • 14. 도그
    '08.9.25 10:12 PM

    카루소님, 멋져부러~ 왕팬임다.

  • 15. 카루소
    '08.9.25 11:07 PM

    진이네님, 오리아짐님, 주니엄마님, 아름다운프로님, 마리아님, 맘이님, 레몬쥬스님, katie님
    카라님, 봉순맘님, 예쁜솔님, 영너머님, nayona님, 도그님!!

    감사합니다.*^^*

  • 16. 둥이네집
    '08.9.25 11:29 PM

    잘생기셨네요. 꿀꺽~ ..ㅋㄷㅋㄷ .... 음악 맘에들어요. 혹시요~ 샹송중에서

    나이도 어린데 ... 이곡 들어 볼수있을까요? ~ *^^*

  • 17. 카루소
    '08.9.26 12:14 AM

    둥이네집님!! 신청곡 10919번 게시물에 올려 놓았습니다.*^^*

  • 18. nayona
    '08.9.26 9:34 AM

    말 안듣게 생기신 분이 우찌 그리 신청만 하면 척척이신지.....
    말 잘 듣게 생긴 울 아그들....
    니들 좀 반성해~~~~~~~~!!!!!
    그렇게 낳고 키운 내가 잘못인가......ㅡㅡ=

  • 19. 후리지아
    '08.9.26 11:23 PM

    바람이 스산히 부는 날에 듣기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20. 카루소
    '08.9.27 11:45 PM

    nayona님!! 제 잘못입니다. ㅋㅋㅋ

    후리지아님!! 반갑네요...*^^*

  • 21. 메밀꽃
    '08.9.28 3:18 PM

    카루소님,평소 님이 올리신 음악 즐겨 듣는 팬인데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너무 고맙고 이음악들 너무 좋아서 듣는내내 눈물이 나려합니다.
    타인에게 기쁨을 주시는 카루소님..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22. 카루소
    '08.9.28 11:28 PM

    메밀꽃님!! 반가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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