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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뒤집은 준영군

| 조회수 : 1,921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8-02 07:58:48
둘째인데도 새롭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구..
떨어져있어서 뒤집는 모습은 못봤지만
친정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어 보내셨네요..
엎치기 성공했다구요 ㅎㅎ

작은 사진은 소영이인데..
두 남매 닮았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8.8.2 8:11 AM

    에고~뒤집은 중에도 그래도 포즈는 용쓰듯 취했네요^^
    님 말마따나 둘째가 되어도 셋째가되어도 새로운게 맞아요^^
    소영이는 어릴때모습속의 눈매와 입매가 그대로네요
    애기들모습이 이뻐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 2. 알랍소마치
    '08.8.2 10:50 AM

    하하하하 귀여워라.
    준영이도 무지 귀엽지만 역시 소영이가 더 이쁘장했네요.
    둘이 많이 닮았어요.

  • 3. 램프
    '08.8.2 12:52 PM

    뒤집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마에 주름까지..^^
    귀엽군요.

  • 4. 아름다운프로
    '08.8.2 2:20 PM

    친정부모님께서 준영이를 돌봐 주시는군요^^

  • 5. 오후
    '08.8.2 2:21 PM

    에고 예뻐라~뒤집는라 힘들어서 얼굴도 빨개졌네.

  • 6. 이혜경
    '08.8.2 11:36 PM

    아유~넘 예뻐요...
    저도 지금 둘째 딱 7개월 됬는데...준영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눈에 쏙 들어옵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

  • 7. 코알라^&^
    '08.8.4 12:49 AM

    넘 이뻐요~^^

  • 8. 건이모
    '08.8.4 3:24 PM

    아주 귀엽고 예뻐요. 엎드린 상태에서 이정도의 얼굴이라면 아주 잘생긴것 맞아요

  • 9. 천하
    '08.8.4 11:34 PM

    반짝이는 눈빛이 보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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