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향
같은 시야에 있어도
볼 수 있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임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고 느낄 수없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환경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누릴 수 있는 마음이 있고 누리지 못하는 감정이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 멈춘 소나기 뒤에 동쪽에 펼쳐진 무지개 속에서 축복을 발견했습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축복은 느끼는 사람에게만 ~~~~~~~~~
- [줌인줌아웃] 가을의 느낌은 2 2025-08-10
- [줌인줌아웃] 잔짜 국민의 힘 2 2025-08-03
- [줌인줌아웃] 우리집 파숫꾼 8 2025-07-31
- [줌인줌아웃] 모두가 잘났습니다. 2 2025-06-26
1. miai짱
'08.7.29 11:40 PM정말 축복같은 무지개네여..아름답네여
2. 띠띠
'08.7.30 9:41 AM우와..
너무 이뻐요.
저 어렸을때 시골에서 쌍무지개랑 원형 무지개등
무지개 참 많이 봤었는데..ㅎㅎ
이제는 무지개 보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잘 감상했습니다.~^^3. 예술이
'08.7.30 10:05 AM어머나~~~ !!!
오늘 좋은 날인가봐요^^
도도님, 감사합니다*^^*4. 어부현종
'08.7.30 11:12 AM29일 7시25분에 펼쳐진 쌍무지개 원형작품이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무지개가 좀긴시간 떠있었는지요5. 연꽃
'08.7.30 11:19 AM어제 전주에 무지개가 떴구나.난 냉동실 정리하느라 집안에만 있어서리.도도님 덕분에 무지개 감상합니다.감사해요.
6. 바다고기
'08.7.30 12:24 PM멋지네요 후아! 행운이 오는 것 같네요 ㅋㅋ
7. 도도/道導
'08.8.1 8:03 AMmiai짱 ] 님~ 직접 볼 때는 가히 축복 차체였음을 실감했답니다~
[띠띠 ] 님~ 무지개를 보며 아내와 함께 어렸을 때의 추억을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예술이] 님~ 오늘 뿐아니라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어부현종] 님~ 잠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많이 아쉬웠죠~ ^^ 무화과 잘 크나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연꽃] 님~ 덕진 공원에서 뵈었던 연꽃님이시군요~ 평안 하시죠~ ^^
[바다고기] 님~ 님께도 늘 행운이 붙어 다니시기를 기원합니다` ^^
댓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도의 일기]에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이은 폭염속에서도 늘 강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676 | 이 책-하면 된다 2 | intotheself | 2008.08.02 | 2,394 | 166 |
9675 | 드뎌 뒤집은 준영군 9 | 선물상자 | 2008.08.02 | 1,921 | 69 |
9674 | 뜨거운 열기를 피해.... 6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8.01 | 1,814 | 56 |
9673 | 금요일 아침,그림을 보다 3 | intotheself | 2008.08.01 | 1,870 | 200 |
9672 | 오늘은 우리딸 영은이 출가 하는날 입니다 5 | 진도dj | 2008.08.01 | 2,404 | 29 |
9671 | 절개 ~~~~~~~~~~~~~~~~~~~~~ 1 | 도도/道導 | 2008.08.01 | 1,224 | 95 |
9670 | 내일 실내스키장 간다요..*^^* 8 | 카루소 | 2008.07.31 | 2,347 | 118 |
9669 | 음식 맛보다 정성이 더 맛있는 햄스테이끼~ 2 | 사또네방글 | 2008.07.31 | 1,911 | 40 |
9668 | 8월 달력입니다. 7 | 안나돌리 | 2008.07.31 | 2,033 | 134 |
9667 | 시원한 진도 앞바다~~~^*^ | 진도dj | 2008.07.31 | 1,170 | 26 |
9666 | 쌍무지개 4 | 시골아낙 | 2008.07.31 | 1,609 | 79 |
9665 | (080720 ) 내사랑 케잌박스~ 6 | oegzzang | 2008.07.31 | 2,290 | 56 |
9664 | 목마타고 신난 딸 3 | 도치맘 | 2008.07.31 | 1,340 | 16 |
9663 | 벌서고 있는 탱여사 6 | 탱여사 | 2008.07.30 | 1,890 | 39 |
9662 | 휴가 다녀왔어요. 3 | 금순이 | 2008.07.30 | 2,061 | 83 |
9661 | 무모한 도전~ 우중캠핑 1박2일~~! 9 | 선물상자 | 2008.07.30 | 3,649 | 61 |
9660 | 살아있는 명태 1 | 바다고기 | 2008.07.30 | 1,465 | 40 |
9659 | 바다에서 비오는 것을 멀리서 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4 | 바다고기 | 2008.07.30 | 1,273 | 44 |
9658 | 소나기라도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날이네요 2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7.30 | 1,278 | 64 |
9657 | 축복은 느끼는 사람에게만 ~~~~~~~~~ 7 | 도도/道導 | 2008.07.29 | 1,545 | 93 |
9656 | 두달전 주말 어느날에~~~ 8 | 강혜경 | 2008.07.29 | 2,170 | 21 |
9655 | 여우비 1 | 민제 | 2008.07.29 | 1,657 | 85 |
9654 | 스 트 레 스 | 뜨라레 | 2008.07.29 | 1,694 | 38 |
9653 | 네글자의 새로운 타이틀(?)을 얻은 날에.... 8 | 안나돌리 | 2008.07.29 | 1,826 | 124 |
9652 | 날마다 계곡으로 go! go! 9 | 사또네방글 | 2008.07.29 | 2,067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