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은 변함 없는데
혼자서 별 생각 다 한다..
그리고 스스로 상처 받고
홀로 토라지고
심지어는 원망까지한다.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고
이웃의 은혜에 고마워하는 날이 되기를 노력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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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짐 [부제: 엄마는 형아만 사랑해]~~~~~~
도도/道導 |
조회수 : 1,845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08-07-01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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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민
'08.7.1 8:31 PMㅎㅎ 고개 외로 꼬고 있는 모습이 딱 울집 작은넘이네요
엄청 웃었습니다2. unique
'08.7.2 12:14 AMㅋㅋㅋ.... 울집 작은놈 같기도 합니다.. 이런..
3. 그린
'08.7.3 2:05 AM전 어릴 때 동생이랑 싸우다 엄마에게 혼나고서는
친엄마 찾아간다고 집을 나서기도 했다는 거 아닙니까?ㅎㅎ
지금 생각하면 참~ 철딱서니 없던 시절이지요...
도도님 사진 덕분에 하늘에 계신 울엄마 생각 한 번 더 하고 갑니다.4. 도도/道導
'08.7.4 12:00 PM[준&민] [unique ] 님~
두분이 막내의 모습으로 공감을 하시는 군요~ 저도 그 부분에 한표 더합니다~ ㅎㅎ ^^
[그린] 님~ 친 엄마, 아빠 찾기 놀이는 누구나 한 번 씩 다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댓글 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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