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아버님이 신품종으로 첫 수확한 매실인데요 작은 복숭아 많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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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인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바위솔 |
조회수 : 1,79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06-21 1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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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ue
'08.6.22 4:13 AM우와... 매실을 달걀과 비교한건 처음 봐요
제가 본것 중 가장 큰 매실이네요
하나 먹어봤으면... ^^;;2. 살로만
'08.6.22 10:28 PM우리 친구도 시골에서 매실 농장하는 데 나는 매년 보내줘서 공짜로 먹지요.. 근데 그것들은 이렇게 크지 않은데...이건 정말 크네여...
올해도 10kg 보내줘서 지금 엑기스 해놓고 매실주도 해 놨는데...집에서 식구들끼리 먹는거라 상품성은 떨어지는 것들로 보내준거지요...잘잘하고 벌레먹은 것들 많고...그래도 향기나 맛은 아무 상관없어요...유기농으로 지어서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것들인데....이 매실은 정말 탐스럽네여...!3. 그린파파야
'08.6.24 4:40 PM그렇네요..첫 수확물인데 너무 성공하신듯...저도 몇일전 친구소개로 성당에서 유기농 매실을 사서 매실주랑 매실액,장아찌를 조금씩 담았는데 방울토마토만한게 너무 많았어요 ㅋ
어쨌든 처음 담궈본거라 잘될지 걱정입니다...4. 바위솔
'08.6.24 5:22 PM매실 농사는 오래 하셨는데요 신품종으로 첫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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