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롱꽃

| 조회수 : 1,364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8-06-20 15:37:32
아파트 화단에 누군가 초롱꽃을 심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시원합니다. 바람 한점 없는 한 여름을 제외하면 시원합니다. 밤에는 에어컨이 필요없답니다.


http://blog.naver.com/catlady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376 쿨하게 이쁜 회원님들~ 33 경빈마마 2008.06.22 3,232 69
    9375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2 금순이 2008.06.21 1,543 60
    9374 매실인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4 바위솔 2008.06.21 1,799 12
    9373 신기료장수 ~~~~~~~~~~~~~~~~~~ 2 도도/道導 2008.06.21 1,557 100
    9372 수확의 기쁨 3 상주댁 2008.06.21 1,608 48
    9371 백합 1 gomanalu 2008.06.21 1,534 8
    9370 어머니의 말씀.. 4 소꿉칭구.무주심 2008.06.20 1,919 76
    9369 소영이의 기본 코스~ 4 선물상자 2008.06.20 2,306 47
    9368 너와 나는 친구 2 어부현종 2008.06.20 1,460 29
    9367 초롱꽃 베로니카 2008.06.20 1,364 55
    9366 괜찮아.. 괜찮아.. 14 하나 2008.06.20 2,102 14
    9365 호박꽃... 6 my finger 2008.06.20 1,489 69
    9364 비온뒤 사무실 주변을 거닐며.. 4 my finger 2008.06.20 1,383 41
    9363 금요일 오전 음반 정리를 끝내고 intotheself 2008.06.20 1,625 192
    9362 비온 후의 삼각산 산행 2 안나돌리 2008.06.20 1,509 121
    9361 아름다운 손 ~~~~~~~~~~~~~~~~~~~ 2 도도/道導 2008.06.20 1,234 61
    9360 어머니 무슨 생각하고 계셔요? 6 경빈마마 2008.06.20 1,749 33
    9359 하마가 우물에 빠진날..^^;; 4 카루소 2008.06.20 2,387 182
    9358 군대에서 민망하게..이러고 있다 1 줄줄이비엔나 2008.06.19 2,083 64
    9357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한마디!!! 1 줄줄이비엔나 2008.06.19 1,639 50
    9356 그간 모은 별넓적꽃등에 사진 2 여진이 아빠 2008.06.19 1,437 73
    9355 이거 한번 동참해보실래여? ㅎㅎ 3 파랑새 2008.06.19 1,104 19
    9354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줘요~~ ㅋㅋ(넘 찐했나??) 7 뽈뽀리~ 2008.06.19 1,878 10
    9353 러브러브툰의 장돼장이라고 합니다 6 장돼장 2008.06.19 1,209 21
    9352 따뜻한 커피한잔** 3 뷰티맘 2008.06.19 1,996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