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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0:47 AM
넘어져서 코깨기 싫어 댓글 달고 갑니다.
이제 나가도 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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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1:03 AM
마마님,
ㅎㅎㅎㅎ 눈팅만 할려다가,
넘어져 문지방에 코깰까봐 인사합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항상 밝으신 마마님,
저는 늘 부끄럽사옵니다.
여름더위에 땀 많이 흘리셔서 훌쭉 날씬해지소서! (앗, 말이 요상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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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1:24 AM
음..저 그림이 진정 마마님 실력일까요?ㅎㅎㅎ 춤추는 아그들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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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2:19 PM
좋은글에 항상 눈시울 불거지게 하셔서 미웠는데.... ㅎㅎㅎ
오늘은 제대로
사랑스러운 글의 기!!! 받았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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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09 PM
유령
82 대문 넘어가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댓글 달아봅니다.
요즘 자게에서만 놀아서...^^
님 글 읽으니
우울하고 슬픈 기운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좋은 기운은 돌고돌아
다시 님에게로 100배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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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나 스 마 일~~~* . . . ☆‥+ НАррч ÐА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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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32 PM
마마님은 살림하랴 요리하랴.. 글 쓰시랴..그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시니
늘 입이 딱 벌어집니다. 마마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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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37 PM
콩깜씨님 코 안깨져서 다행입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원하게 보내세요.
어흑~변인주님 훌쭉 날씬!!!!!!!!!!!! 일생 일대의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또로맘님 이 아이콘이 제 실력? 하이고...그게 사실이라면
저 이렇게 무수리처럼 안살아요옹!!
이미지 빌려와서 쓰는 거랍니다.
컨닝이지요.히~~
진선님 용서하세요.
사랑과 즐거운 기 듬뿍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미네르바님 까꿍~~
언제나 스마일 하려고 안간힘 쓰며 삽니다.
우리도 그래야 하구요.
제게 100배로 돌아와 다시 미네르님께 1000배로 가리라!! 믿습니다.
홧팅!!
따뜻한뿌리님.
뿌리가 단단해야 나라 살림도 단단하죠.
우리나라 뿌리 단디 지켜주십시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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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3:45 PM
ㅋㅋㅋ 여기서 함 웃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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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7:44 PM
우울하던 일상중에 님의 글에 웃고 갑니다.더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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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8:45 PM
넘어지지 않으려고 답글답니다.
올 여름 무사히 넘어가길 빌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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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9:20 PM
^^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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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0: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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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눈팅 유령 회원이지만 대문나가다 걸릴까 두려워 ^^ 살짝 남겨봅니다
올 여름, 내년 여름... 해마다 여름 잘 나셔요~~~ 기운 팍팍 얻어서 마마님께 반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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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2 11:19 PM
마마님도 여름 잘 나시길...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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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00 AM
마마님도 올여름 무사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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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3:00 AM
네 네~~ 님도 행복한 여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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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5:38 AM
에구구~! (코 안깨질려고 애쓰는 소리)
소원성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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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0:01 AM
저도 넘어질까봐 글남기고 가요 ㅋㅋㅋ
더운여름..좀더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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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0:25 AM
상쾌한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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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0:58 AM
저요!! 저요!! 눈팅주범자 자수해요~~
흐미~ 눈팅만 하는 여러자수자들 많겠네요*^^*
눈물나는 요즘상황들에 웃음지을수있는 글과
마마님의 회원사랑하심을 또 한번 느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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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1:42 AM
ㅋㅋㅋ '글남겨' 애니메이션 너무 재밌어요.
웃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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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2:03 PM
맨날 눈팅만 하다가~~저도 자수합니다.
문턱걸려 넘어질까봐ㅋㅋㅋ
점심시간이 다 되어오는데 밥맛도 없고...별 의욕도 없이 컴터 앞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마마님땜에 식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우~앙! 책임져요!!!
다욧트 해야 하는데...
음악도 신나고...이모티곤도 재밌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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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2:29 PM
눈팅만 하고 가다 문턱걸려 넘어지면 아줌마들 골병듭니다. 예방차원에서 꼬리잡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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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2:48 PM
아~ 저 코가 좀 낮아서 깨지면 곤란하거든요...
경빈마마와 82의 다른 마마님들.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
즐거운 일 많은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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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08 PM
글남겨의 세소녀 얼굴보고 그냥은 못갑니다. 정말 미칩니다. 아이고~ 모두들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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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1:47 PM
마마님 덕분에 올핸 걱정 없겠어요^^
마마님두 여름더위 잘 나시구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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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4:05 PM
정 뚝뚝 묻어 떨어지는 82... 그 82를 모처럼 다시 만나는 기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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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9:12 P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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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4 9:31 AM
ㅎㅎㅎㅎ
신나는 아침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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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4 9:41 AM
그리고...넘 재미있어서 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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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4 9:45 AM
소원성취 하소서~^^
이노래 참 오랜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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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4 12:07 PM
ㅋㅋ
마마님의 인터넷에 도전이 갈수록 열정적이십니다.
이제 이런 재미까지.
마마님도 여름 더위먹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날마다 행복한 미소 가득가득 하게 해달라게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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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4 1:31 PM
안녕하세요. 82대문 넘어가다 넘어지기 싫어 한글 올립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얼마전에 알고서(어케 알게 됐는지도 아시겠죠,,,) 회원 가입만 하고 그냥 다녀가기만 했는데, 글구 다시는 신문도 뉴스도 듣지도 보지도 않겠다고 남편보고 얘기 했는데 (울화병이 걸릴 것 같아서요), 근데 청소하다가 잠시 하면서 다시 왔네요.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포기 할 게 따로 있지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줄 이땅 우리가 끝까정 지켜야겠죠. 모두들 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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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6 9:56 PM
어머나 저도 넘어지면 안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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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 3:17 PM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네요.
잠시 옛날 디스코텍 다닐때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