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갈매기 산란지를 잠시 가봤습니다
부화된 어린병아리는 엎드려 있기도하고 달음박질하여 달리도 합니다
알은 아무렇게나 막낳아서 돌섞인백사장에 많았습니다
그중에 가만히 엎드려있는 갈매기병아리를 손바닥에 올려봤습니다
어부한테는 갈매기가 항상 친구로 바다에서 같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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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와 나는 친구
어부현종 |
조회수 : 1,460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8-06-20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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