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와 나는 친구

| 조회수 : 1,460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8-06-20 15:55:15
어제 갈매기 산란지를 잠시 가봤습니다
부화된 어린병아리는 엎드려 있기도하고 달음박질하여 달리도 합니다
알은 아무렇게나 막낳아서 돌섞인백사장에 많았습니다
그중에 가만히 엎드려있는 갈매기병아리를  손바닥에 올려봤습니다
어부한테는 갈매기가 항상 친구로 바다에서 같이 살아갑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로맘
    '08.6.21 4:05 PM

    뒷모습이 참..앙증맞습니다. 무사히 어른 갈매기가 되어 훨훨 날기를 바랍니다..

  • 2. 오후
    '08.6.22 11:16 AM

    음마야~~~횡재하셨군요?갈매기 어미 울부짖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376 쿨하게 이쁜 회원님들~ 33 경빈마마 2008.06.22 3,232 69
9375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2 금순이 2008.06.21 1,543 60
9374 매실인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4 바위솔 2008.06.21 1,799 12
9373 신기료장수 ~~~~~~~~~~~~~~~~~~ 2 도도/道導 2008.06.21 1,557 100
9372 수확의 기쁨 3 상주댁 2008.06.21 1,608 48
9371 백합 1 gomanalu 2008.06.21 1,534 8
9370 어머니의 말씀.. 4 소꿉칭구.무주심 2008.06.20 1,919 76
9369 소영이의 기본 코스~ 4 선물상자 2008.06.20 2,306 47
9368 너와 나는 친구 2 어부현종 2008.06.20 1,460 29
9367 초롱꽃 베로니카 2008.06.20 1,364 55
9366 괜찮아.. 괜찮아.. 14 하나 2008.06.20 2,102 14
9365 호박꽃... 6 my finger 2008.06.20 1,489 69
9364 비온뒤 사무실 주변을 거닐며.. 4 my finger 2008.06.20 1,383 41
9363 금요일 오전 음반 정리를 끝내고 intotheself 2008.06.20 1,625 192
9362 비온 후의 삼각산 산행 2 안나돌리 2008.06.20 1,509 121
9361 아름다운 손 ~~~~~~~~~~~~~~~~~~~ 2 도도/道導 2008.06.20 1,234 61
9360 어머니 무슨 생각하고 계셔요? 6 경빈마마 2008.06.20 1,749 33
9359 하마가 우물에 빠진날..^^;; 4 카루소 2008.06.20 2,387 182
9358 군대에서 민망하게..이러고 있다 1 줄줄이비엔나 2008.06.19 2,083 64
9357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한마디!!! 1 줄줄이비엔나 2008.06.19 1,639 50
9356 그간 모은 별넓적꽃등에 사진 2 여진이 아빠 2008.06.19 1,437 73
9355 이거 한번 동참해보실래여? ㅎㅎ 3 파랑새 2008.06.19 1,104 19
9354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줘요~~ ㅋㅋ(넘 찐했나??) 7 뽈뽀리~ 2008.06.19 1,878 10
9353 러브러브툰의 장돼장이라고 합니다 6 장돼장 2008.06.19 1,209 21
9352 따뜻한 커피한잔** 3 뷰티맘 2008.06.19 1,996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