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요즘 이렇게 되었습니다...^0^(헉 이것도 4살때 사진이네요 ㅠㅠ)
요즘 얼굴하고 변한것이 별로 없네요^^
처음 소파에서 늘어지게 자는 포즈가 너무 웃겨서 올린것이죠^^
팬티가 너무 멋지죠^^?
두번째는 계곡 놀러갔을때 찍은건데 표정의 변화가 재미있어서요..
저희 아들 개그기질이 다분합니다.(그만큼 장난꾸러기 때쟁이 이기도 합니다 ㅠㅠ)
조금전에 제가 컴 화면을 주시하면서 자판을 치고 있었는데..
"엄마 이거 써바..히히"하더니 제 머리위에 턱 얹고 부다다 도망가서 스윽 만져보니..
다 먹은 바나나 껍질이더군요..-_-+
나이 불혹에 5세 된 막내 키우면서 저도 철이 매우 서서히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도배하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고슴도치 엄마라고 돌던지지 마시고 웃으시라고 올린거니 양해를^^;;;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9금>5세아들 섹시포즈와 변한모습;;;;(유니님도 보셔요^^;;)
안드로메다 |
조회수 : 1,967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5-28 1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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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8.5.28 8:02 PM아휴~!! 이뻐라.
정말 소문대로 의젓하게 미남으로 컸네요 ^^*
안드로메다님 한 팔엔 이쁜 따님, 한팔엔 의젓한 아드님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2. 안드로메다
'08.5.28 8:30 PM이쁘기는요 ㅠㅠ 얼마나 말썽부리는지 다시 물르고 싶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
그래도 이쁜짓 할때는 더 그렇치만 또 너무 이쁘고요(극과 극으로 달립니다 이녀석)
유니님도 이쁜 아이들이 있으시겠지요..
요즘 같은 시국엔 아이들의 웃음만이 유일한 낙이랍니다~3. sia
'08.5.31 1:05 PM제가 보기에도 이쁘니 안드로메다님눈에는 얼마나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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