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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선한 목자 ~~~~~~~~~~~~~~~~~~

| 조회수 : 1,246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8-05-27 09:35:39


선한 목자의 일과는

맡겨진 양들을 잘 인도하는 것이다.

나라의 선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하며

~도도의 일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08.5.28 7:52 PM

    헉 제가 녹색이라면 환장합니다..때탄 녹색(?) 아니 풀색과 비슷한 계열이죠...이 녹색은 심하게 사랑하는 녹색이네요^^`

  • 2. 도도/道導
    '08.5.28 9:41 PM

    [안드로메다 ] 님 표현이 재미 있습니다~ ^^
    좋아하는 색의 풍경에 함께 즐거워합니다~ ^^

    댓글 감사드리며 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3. uzziel
    '08.6.9 10:40 AM

    안드로메다님..찌찌뽕~ 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녹색이라면 환장하는 사람이 저~ 거든요.

    저희집에는 꽃은 없습니다.
    맨...녹색이 가득한 풀~(?)들과 잎사귀들 뿐입니다.

    정말 녹색이 짙은 녹색이 아닌...
    봄이 되면 살며시 고개를 드는 새순보다 조금 진한 녹색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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