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도 어렵도...이래저래 저도 요즘 밤잠 설치는 중이랍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맘차는 일이 없지요...
너무 지치고 스트레쓰 받는 이때 문득 검색해보니 제 글이 2005년도에 올라온것이 아직 삭제가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저도 제가 올린 글이지만 한참을 웃으매..
그때 당사 열화(?)와 같은 성화에;...
당시 100일이였던 우리 아들땡구리;;;(지금 5살인데 가끔 징그럽습니다 ㅡㅡ)
한번 더 올리면서 여러분 좀 웃으시라고^^;;;;
위의 사진 이쁘죠??봐줄만 한것 같네요..그런데!!!!
역시 사진빨 맞죠 ??^^ㅎㅎㅎㅎㅎㅎㅎ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4년전인가요??올렸던 엽기울 아드님 사진빨 사진입니다~
안드로메다 |
조회수 : 1,635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8-05-28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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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책(승원 맘)
'08.5.28 1:02 PM탱탱한 볼살...귀엽네요
2. yuni
'08.5.28 6:16 PM현재의 멋지구리한 아들땡구리의 사진을 냉큼 올리시오!!!
무지 잘생겨진걸로 기억합니다 .^^3. 안드로메다
'08.5.28 7:39 PM산책님 지금은 탱탱 볼살 없답니다..4살부터쭈욱 빠지더니 얼굴이 얄상해지고..그만큼 얼마나 얄밉게 구는지^^;;;저때가 양반이라는 느낌입니다.오히려 중후해보이니까요 ㅠㅠ 칭찬 고맙습니다^^~;;
유니님:그냥 귀엽고 봐줄만합니다..5살이라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남아 있네요;;잘생긴건 바라지도 않고 제발이지 점잖아졌으면 합니다 ㅋㅋㅋㅋ고맙습니다 과한 칭찬에 제가 몸을 비비 꼬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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