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안에서 자꾸 제 뒷통수를 후빕디다...
뭣땀시 삐쳤는지 입술이 축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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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요늠봐라~

미끼가 자꾸 없어지더니
얌체처럼 훔쳐서 게걸스럽게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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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방 팔방 눈깔을 세우고 돌리면서
한판 붙어보까하는 경계태세..
안뺏아묵는다..니혼자 다무라~~~~그만
그런데 할말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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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까리 제발 좀 집어넣어도고.....^^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