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 앤이고
두번째는 헨리8세의 5번째 부인 캐서린 하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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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ALBERON 의 비스크인형 사진
베로니카 |
조회수 : 1,20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7-09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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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7.7.10 7:19 AM정교하고 화려하네요.
제법 인간의 체온같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듯도....
영화 1000일의 앤처럼 실제 인생도 그렇게 가감없이 극적이었을까요 ........??
디테일한 부분은 가감이 있더라도 큰 줄기는 실사겠죠
캐서린과 이혼을 위해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카톨릭까지 버리고 새로운 종교 성공회....헨리 8세의 한때의 열정이 단두대에서
....맞나요 ??
주연 여배우의 투명하도록 흰 피부가 퍽 인상적이었어요
해박하신 분들 더 사족을 붙여주셔요2. 베로니카
'07.7.10 11:11 AM그런데 앤은 아들을 낳지 못해서 결국 사형을 당했죠.
3. 베로니카
'07.7.10 11:50 AM아들들 낳긴 했는데 죽은 아이를 낳았습니다. 정말 운명의 장난이죠.
헨리8세는 보수파 캐톨릭 신자들에게 앤과 결혼한 명분을 더 이상 내세울수가 없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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