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익어가는 밤호박입니다.
대봉시 감꽃이 많이 피었네요. 작년에는 너무 적게 달렸는데...올해는 기대됩니다.
뱀오이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포도꽃은 위부분에서 아래부분으로 피기 때문에 나중에 아래 부분이 달면 모두 달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요즘 한창 피고 있어요. 주말에는 포도 나무 아래에 비늘을 덮을 예정이면 25일 전후로 해서
포도 봉지를 씌울 예정입니다...
야콘이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심은지 20일된 호박고구마 모종입니다.
한장 익어가는 밤호박입니다.
대봉시 감꽃이 많이 피었네요. 작년에는 너무 적게 달렸는데...올해는 기대됩니다.
뱀오이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포도꽃은 위부분에서 아래부분으로 피기 때문에 나중에 아래 부분이 달면 모두 달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요즘 한창 피고 있어요. 주말에는 포도 나무 아래에 비늘을 덮을 예정이면 25일 전후로 해서
포도 봉지를 씌울 예정입니다...
야콘이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심은지 20일된 호박고구마 모종입니다.
정갈히 정리된 고구마밭이 신기합니다..
얼만큼 부지런 하신지 눈에 선합니다..
고구마 주렁주렁 열리면.. 꼭 좀 얻어 먹을 영광 주세요^^
기회도 많았건만 ...감꽃은.. 아마 십년도 넘게 나무에 달린걸 감상하지 못한거 같은..
참 못난 삶 꾸리는거 같아 창밖 하늘을 쳐다 보게 하네요..
포도꽃에는 유난히 꿀벌들이 많았던 기억 새록소록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