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단.무.지 형제의 미소...사랑스러워^^..

| 조회수 : 1,84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6-05 10:47:41
큰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5년 있다가 단.무.지.가 태어났는데...
이 덩어리가 벌써 6살이네요..
아이가 점점 커가는게 요즘은 넘 아쉽고 시간을 잡고 싶네요..
조금 있음 내 품에 안겨 자지도 않겠지....

순딩이 형아한테 가끔 대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형아가 젤 웃기다고 합니다..
눈에 안보이면 형아만 찾으러 다니고..
형아만 쫒아 다니고...
뭐라고 속닥거렸는지 얼마를 웃고...

아이들의 미소는 아이들의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아요..
전 너무 고슴도치 엄마 같으네요...
돌 던지지 마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7.6.5 10:48 AM

    무지 피곤하고 가라 앉았던 기분이 막 풀어지네요 ^^
    귀연 단무지 ^ ____ ^

  • 2. 오후
    '07.6.5 12:17 PM

    너무 구여워요.

  • 3. 힘내자
    '07.6.5 1:14 PM

    세상의 평화가 저기에 있네요.

  • 4. 해든곳
    '07.6.5 2:14 PM

    크면 볼 시간도 별로 앖어요. 실컷 예뻐 해주세요. 얼마나 귀엽습니까!

  • 5. 시타인
    '07.6.5 2:47 PM

    정말 너무 구여워여..울아가는 언제 저렇게 크나.....^^

  • 6. 추억하나
    '07.6.5 5:46 PM

    단무지 엄마 아닌... 엄마들이 봐도... 단무지형제 넘넘 귀엽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둘이 딱 닮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짖게 만드네요~

  • 7. 그린
    '07.6.5 9:29 PM

    ㅎㅎㅎ
    귀여워라~~
    저도 절로 웃음이 나네요.^^

  • 8. 우주인
    '07.6.6 12:07 PM

    오~~ 귀엽다~~

  • 9. 잠비
    '07.6.6 2:45 PM

    나도 단. 무. 지를 보면 즐겁다.
    망구님은 얼마나 즐거울까?

    행복한 고슴도치 가족 ~~~ 만세!!!

  • 10. 프리
    '07.6.7 7:04 PM

    울아들이 6살로 돌아가면?좋겠어요.그럼 하루하루 아끼면서 잘 키울것같아요.
    크는게 아까워요.지금 울아들은 사춘기중2랍니다.모든 대답은 단답형.....

  • 11. 바닐라향
    '07.6.7 11:55 PM

    어쩜 천진난만하게 웃네요. 행복한 가족이세요.
    웃음이 함박 묻어나요.

  • 12. 지현
    '07.6.13 6:26 PM

    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 절로생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504 우리 집 막내 5 라니 2007.06.06 1,479 12
7503 밤호박, 뱀오이, 야콘, 호박고구마, 대봉시꽃, 포도꽃..등등 1 오지팜 2007.06.06 1,985 66
7502 지금 우리 산,그 숲에는... 1 binjaree 2007.06.06 1,065 11
7501 네덜란드의 봄 7 오드리헵번 2007.06.06 1,496 25
7500 디카 추천 문의가 많아 답변드립니다...<미실란님...&g.. 11 안나돌리 2007.06.05 1,536 16
7499 단.무.지 형제의 미소...사랑스러워^^.. 12 망구 2007.06.05 1,849 12
7498 슬픔이라는 것~~라이너 마리아 릴케 11 안나돌리 2007.06.05 1,688 25
7497 공작새가 날개를 펼때의 순간적인 화려한 모습입니다. 3 수영못하는해녀 2007.06.04 1,633 18
7496 저도 살며시.. 6 내이름은파랑 2007.06.04 1,310 10
7495 똥그리 소영이의 주말 이야기~ 글구 맛있는 콩국수!! 3 선물상자 2007.06.04 1,889 17
7494 바닷가에서.... 8 오이마사지 2007.06.04 1,459 31
7493 300살의 독 7 오후 2007.06.04 1,245 20
7492 이 한 권의 책-경청 2 intotheself 2007.06.04 1,374 52
7491 진짜 너무하네.... 6 싱싱이 2007.06.03 1,991 9
749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초여름의 야생화.. 8 안나돌리 2007.06.03 1,354 11
7489 클레에게 영향을 준 화가 로베르 들로니 intotheself 2007.06.03 1,274 62
7488 튀니지에서 색을 발견한 화가들 2 intotheself 2007.06.03 1,321 78
7487 울아들 비누 ㅣ~~~~~~~~~ ^^* 2 블랙라벨 2007.06.02 1,073 13
7486 부탁의 말씀드립니다...도배성의 글과 사진은~ 2 안나돌리 2007.06.02 1,529 9
7485 나 홀로 도자기 전시회 3 강두선 2007.06.02 1,852 54
7484 산딸기-2 9 어부현종 2007.06.02 1,619 24
7483 장미 1 안미진 2007.06.02 1,042 20
7482 절마당의 시화전 2 오후 2007.06.02 1,125 21
7481 쥐오줌풀, 큰꽃으아리 3 remy 2007.06.02 1,283 46
7480 브람스를 들으면서 보는 프란츠 마르크 intotheself 2007.06.02 1,149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