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5년 있다가 단.무.지.가 태어났는데...
이 덩어리가 벌써 6살이네요..
아이가 점점 커가는게 요즘은 넘 아쉽고 시간을 잡고 싶네요..
조금 있음 내 품에 안겨 자지도 않겠지....
순딩이 형아한테 가끔 대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형아가 젤 웃기다고 합니다..
눈에 안보이면 형아만 찾으러 다니고..
형아만 쫒아 다니고...
뭐라고 속닥거렸는지 얼마를 웃고...
아이들의 미소는 아이들의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아요..
전 너무 고슴도치 엄마 같으네요...
돌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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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형제의 미소...사랑스러워^^..
망구 |
조회수 : 1,84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6-05 1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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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주
'07.6.5 10:48 AM무지 피곤하고 가라 앉았던 기분이 막 풀어지네요 ^^
귀연 단무지 ^ ____ ^2. 오후
'07.6.5 12:17 PM너무 구여워요.
3. 힘내자
'07.6.5 1:14 PM세상의 평화가 저기에 있네요.
4. 해든곳
'07.6.5 2:14 PM크면 볼 시간도 별로 앖어요. 실컷 예뻐 해주세요. 얼마나 귀엽습니까!
5. 시타인
'07.6.5 2:47 PM정말 너무 구여워여..울아가는 언제 저렇게 크나.....^^
6. 추억하나
'07.6.5 5:46 PM단무지 엄마 아닌... 엄마들이 봐도... 단무지형제 넘넘 귀엽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둘이 딱 닮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짖게 만드네요~7. 그린
'07.6.5 9:29 PMㅎㅎㅎ
귀여워라~~
저도 절로 웃음이 나네요.^^8. 우주인
'07.6.6 12:07 PM오~~ 귀엽다~~
9. 잠비
'07.6.6 2:45 PM나도 단. 무. 지를 보면 즐겁다.
망구님은 얼마나 즐거울까?
행복한 고슴도치 가족 ~~~ 만세!!!10. 프리
'07.6.7 7:04 PM울아들이 6살로 돌아가면?좋겠어요.그럼 하루하루 아끼면서 잘 키울것같아요.
크는게 아까워요.지금 울아들은 사춘기중2랍니다.모든 대답은 단답형.....11. 바닐라향
'07.6.7 11:55 PM어쩜 천진난만하게 웃네요. 행복한 가족이세요.
웃음이 함박 묻어나요.12. 지현
'07.6.13 6:26 PM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 절로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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