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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

| 조회수 : 1,47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6-06 23:08:27
이번에 학교에 입학한 막내 놈입니다.
매일 받아쓰기를 빵점을 받아옵니다.
희한 합니다... 정말 희한한 놈입니다.
그래도 줏어들은 풍월로 형과 대화가 되는 놈...
형의 몸매 자랑에 배를 한껏 내밀어 자랑해 봅니다.
아공~~~ㅜ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드스탁
    '07.6.6 11:55 PM

    눈매가 예사롭지 않아요.. 커서 큰 인물 될 거 같아요.
    형과 대화가 된다는 말에 "꼭 큰 인물 된다"에 한표!!!^^

  • 2. 라니
    '07.6.7 9:41 AM

    우드스탁님 감사드려요.
    제가 사진 올리기 첫 작품이라,,,사진이 허접~
    이렇게 생긴 넘들이 둘 더있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 3. 천하
    '07.6.7 3:23 PM

    하하 재미 있네요.
    나이차이는 있지만 받아쓰기 동갑을 만나서 반갑다고 전해 주세요^^

  • 4. 은하수
    '07.6.7 8:20 PM

    첫 작품 축하! 축하드려요. 전,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병아리 키우고, 새와 친구하며 놀던 그 녀석(?)인가요?
    매일 빵점 맞아와도 예쁘지요? 요즘 라니님 시간이 한가하신것 같으니 나머지 공부좀
    시켜주시면 되겠네요.. 아드님 얼굴을 보며 라니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 5. 라니
    '07.6.7 9:01 PM

    천하님,,, 저 위로해주시는 것 맞지요?
    이것 언제 한글 띄고 낫 놓고 ㄱ 자 알아낼 수 있을지 원 ㅜㅜ
    은하수님~^^ 제가 이제 사진이 좀 되려 노력중이지요.
    이렇게 생긴 넘 큰 아이 둘도 곧 올려 제 얼굴을 유추토록 힘쓰
    겠습니다. 사진 배율을 다시 맞추려 노력 중인데 영 안되네요...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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