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교에 입학한 막내 놈입니다.
매일 받아쓰기를 빵점을 받아옵니다.
희한 합니다... 정말 희한한 놈입니다.
그래도 줏어들은 풍월로 형과 대화가 되는 놈...
형의 몸매 자랑에 배를 한껏 내밀어 자랑해 봅니다.
아공~~~ㅜㅜ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집 막내
라니 |
조회수 : 1,47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6-06 23:08:27

- [살림물음표] 쿠쿠 전기밥솥 고장 2 2015-01-15
- [요리물음표] 생식용 두부 2 2007-05-07
- [요리물음표] 젤라틴 4작은 술은? 2007-01-04
- [요리물음표] 오트밀 후레이크 2006-08-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드스탁
'07.6.6 11:55 PM눈매가 예사롭지 않아요.. 커서 큰 인물 될 거 같아요.
형과 대화가 된다는 말에 "꼭 큰 인물 된다"에 한표!!!^^2. 라니
'07.6.7 9:41 AM우드스탁님 감사드려요.
제가 사진 올리기 첫 작품이라,,,사진이 허접~
이렇게 생긴 넘들이 둘 더있는 행복한 엄마입니다^^3. 천하
'07.6.7 3:23 PM하하 재미 있네요.
나이차이는 있지만 받아쓰기 동갑을 만나서 반갑다고 전해 주세요^^4. 은하수
'07.6.7 8:20 PM첫 작품 축하! 축하드려요. 전,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병아리 키우고, 새와 친구하며 놀던 그 녀석(?)인가요?
매일 빵점 맞아와도 예쁘지요? 요즘 라니님 시간이 한가하신것 같으니 나머지 공부좀
시켜주시면 되겠네요.. 아드님 얼굴을 보며 라니님 모습을 그려봅니다.^^5. 라니
'07.6.7 9:01 PM천하님,,, 저 위로해주시는 것 맞지요?
이것 언제 한글 띄고 낫 놓고 ㄱ 자 알아낼 수 있을지 원 ㅜㅜ
은하수님~^^ 제가 이제 사진이 좀 되려 노력중이지요.
이렇게 생긴 넘 큰 아이 둘도 곧 올려 제 얼굴을 유추토록 힘쓰
겠습니다. 사진 배율을 다시 맞추려 노력 중인데 영 안되네요...ㅂㅂ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