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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며시..

| 조회수 : 1,31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6-04 16:29:48
제 보석들  자랑 하고 싶어서요^^a
이제 만 20개월 지난 여우 도토리와
21일에 백일을 맞는 부리바 공주 랍니다.
요 두 녀석들 때문에 하루가 12시간 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제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7.6.4 8:33 PM

    아유 이뻐라~ *^^*
    두 아이 터울이 적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니 웃어주면 힘든게 싹 가시지요?

  • 2. 헤이븐
    '07.6.5 1:23 AM

    여우 도토리 미소가 넘 예뻐요~

  • 3. 해든곳
    '07.6.5 2:15 PM

    안아 보고 싶어요. 귀여운 아기들~

  • 4. 시타인
    '07.6.5 2:48 PM

    아...하나도 힘드셨을텐데 둘씩이나~~^^ 넘넘 이뻐여.

  • 5. 내이름은파랑
    '07.6.6 12:24 AM

    두 녀석들 재우고 치우고 나니 이 시간 이네요
    겨우 18개월에 언니가 된 도토리 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에게 느닷없이 꼬집히는
    부리바 에게는 늘 안쓰러운 마음 이랍니다.
    세 모녀 모두 고생 이지요^^
    그래도 유니님 말씀처럼 아가들 덕분에 웃고 또 웃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 추억하나
    '07.6.7 6:02 PM

    아구~ 이뻐라~
    특히 여우도토리... 넘넘 귀여워서 볼따구니 살짝 꼬집어 주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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