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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종재래닭 청리닭입니다.

| 조회수 : 3,4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17 22:05:55

올해 2월 29일날 청리토종닭  태어난지 20일된것 10마리를 분양 받아

애지중지 키워 이많큼 키웠네요.

10마리중 4마리는 분양받은지 하루만에 죽고 나머지 6마리가 남았습니다.

1마리는 암탉 5마리는 숫탉..ㅠ,ㅠ

요즘 암탉이 알을 낳고 있는데 우리가 시장에서 사먹는 계란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계란크기가 꿩알만해요.

숫탉 성격 더러워요.

닭장 들어가면 덤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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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농부
    '12.7.18 9:45 AM

    암닭이 많이 힘들겠는데요. 수닭들에게 치여서......
    저정도면 그냥 청치밥을 해서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청치를 그냥주는 것보다 밥을 지어서 주면 아주 좋아하거든요.

    친환경농사를 지으시니
    주변에 풀들 많이 먹이시면 계란의 질도 아주 좋아질겁니다. ^ ^

  • 2. 미도리
    '12.7.18 1:43 PM

    수탉 성격이 더럽다니... ㅋㅋㅋ 어쩐지 웃음이 나네요.
    좋은 환경에서 사는 닭들이 보기 좋아요.

  • 3. lunarainbw
    '12.7.18 3:47 PM

    닭과 오리 키울수 있곳에서 살았슴 싶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해봅니다..

  • 4. 예쁜솔
    '12.7.19 7:47 PM

    암닭 5마리에 수탉 1마리라면
    그리 성격이 더러워지지 않았을걸요...ㅎㅎㅎ
    스트레스가 많은가봐요.

  • 5. 재롱이23
    '12.7.20 12:15 PM

    보통 수탉 1한마리에 암탉 15마리 정도가 맞지 않나요? 암탉 죽을까 겁나요...

  • 6. 윤수맘
    '12.12.1 4:23 PM

    제 생각또한 숫탉이 1마리에..암탉 5마리가 맞는거 아닐가 싶어요. 지금 있는 암탉은 죽어나겠군요-.-
    거기다 수탉이 성격도 더럽다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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