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국화꽃 구경하세요!

| 조회수 : 1,789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6-10-30 12:55:47

 


 


지난주 부터 인천 수도권매립지 안에서 국화 축제를 했어요..

기간이 일요일 까지라 토요일에 부랴부랴 가서 구경하고 왔네요..

국화 종류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부족한 사진 솜씨지만 즐 감상 하셔요!!


어서오세요!! 묘기소년 울 아들녀석 입니다! ㅋㅋ




꽃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시나요??




동글 동글 한것이 꼭 털실로 짠 방울 같았어요!





요건 제법 많이 본거지요??





이건 제일 흔한 국화인것 같아요..


 



국화로 분재도 하더라구요.. 이쁘죠??









이건 꼭 석가탄신일 에 볼 수 있는 연등 같았어요..




알록 달록 국화꽃 색깔이 제법 화려해요!




축제 마지막이라 진 것도 꽤 있네요..




국화 전시장 말고도 이렇게 괜찮은 곳도 있어요!!


매일 출근 하면서 매립지 앞을 지나가는데, 그 안에 이런곳이 있을줄은 몰랐지여..





한 켠에 작업용 차량이 있는데 무척 커요..


자동차 대왕 울 아들 아주 신나서 입을 다물지 못하더군요..


자동차 바퀴 엄청 크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파이
    '06.10.30 3:41 PM

    덕분에 이뿐국화 많이 봤네요~~~
    행복한 하루였겠어요~

  • 2. 지원
    '06.10.30 5:18 PM

    국화종류가 참 많네요^^
    희동님 덕분에 가을속으로 빠져봅니다

  • 3. 이음전
    '06.10.30 6:33 PM

    드디어 국화의 계절입니까?
    꼬마도 넘 귀여워요.

  • 4. uzziel
    '06.11.6 4:34 PM

    아들이 잘 생겼네요.
    국화도 이쁘고...나들이가 행복하셨을거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331 떠나는 가을을 붙잡아 봅니다. 6 시골아낙 2006.11.04 1,692 46
6330 11월 달력~~좀 늦었네요^^;;; 3 안나돌리 2006.11.04 1,285 31
6329 우리 세현이♡ 예요~ 1 정성들이 2006.11.04 1,301 13
6328 프라도 미술관 도록에서 만난 라파엘로 intotheself 2006.11.04 1,484 54
6327 리움미술관에서 만난 귀한 그림들 intotheself 2006.11.04 1,724 72
6326 이 순간의 걱정! 5 이음전 2006.11.03 1,815 87
6325 늦둥이 이쁜딸.. 4 나혜옥 2006.11.03 1,752 9
6324 <산행후기> 우리의 가을이야기 8 안나돌리 2006.11.03 1,356 19
6323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 날 8 intotheself 2006.11.03 1,833 77
6322 산세베리아에 핀 꽃이에요. 16 란비마마 2006.10.31 3,915 66
6321 망했어와 엄청 망했어 사이에서 4 intotheself 2006.11.01 2,186 17
6320 늦둥이 이쁜딸 9 나혜옥 2006.10.31 2,418 10
6319 <공지> 제11차 아네모 디카배우기 모임입니다. 1 안나돌리 2006.10.31 997 32
6318 저도 이런 모습으로 남고 싶습니다. 1 안나돌리 2006.10.31 1,719 30
6317 또랑에서의 단상 3 이음전 2006.10.31 1,437 73
6316 아름다운 우리집 화단 7 가을여자 2006.10.31 2,019 12
6315 교회의 새단장... 2 강정민 2006.10.31 1,262 8
6314 열흘된 조카예요.^^ 21 핑크하트 2006.10.31 2,112 17
6313 마지막 단풍을 찾아서~ 7 밤과꿈 2006.10.31 1,319 12
6312 포항-수원 축구경기에서 김수열 2006.10.31 938 27
6311 카운트 다운은 끝나고 1 intotheself 2006.10.31 980 26
6310 한밤에 듣는 연주 4 intotheself 2006.10.31 1,295 77
6309 오랜만에 보는 이 녀석 7 여진이 아빠 2006.10.30 2,368 70
6308 들길을 걸었다. 1 이음전 2006.10.30 1,206 66
6307 수류탄 고기잡이 1 볍氏 2006.10.30 1,18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