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샀답니다.
인터넷에서 아들이 사진 좋아하는 이 엄마에게
선물로 준다며 신청 했다는데요.
앞으로 디카에 대하여 잘 배운후 열심히 찍어야지요.
그런데 현재의 걱정은 이것입니다.
'디카를 자꾸만 눈에 갖다대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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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6.11.4 7:36 AM저도 그래요.
너무 이해되는 4 학년 아짐입니다.2. 솝리
'06.11.4 9:00 AM우리애들도 카메라만 잡으면 자꾸 눈에 갖다대는 아빠 엄마를 보며 웃으며 이해를 못하겠대요.
화면을 보면서 찍어야지 왜 눈에 갖다대냐며...ㅎ
세대차이 제대로 실감합니다.3. 이음전
'06.11.4 10:58 PMㅎㅎㅎㅎㄷ 분 감사합니다.요즘의 소원은 또 이것입니다.
"운제 캄라와 컴퓨토를 자쥬자재로 만지지?'4. 시골아낙
'06.11.5 2:57 PM자꾸 하다보면 어느날 님것이 되어있을것입니다.
5. 지원
'06.11.6 3:48 PMㅋㅋㅋ
금방 익숙해 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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