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민이 돌 사진이 나왔는데요,,,너무나 노숙해 보여서,,ㅋㅋ
울 아들은 6개월 정도부터 돌지났냐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벌써 미용실에 3번이나 방문하여 커트해 주었구요,,
이도 백일지나서 부터 나기 시작해서,지금 어금니까지 다 났습니다,,
그런데..결정적으로,,
아직 걷지를 못한다는 겁니다,,,ㅎㅎㅎ
겉모습은 두돌인데...걸음마 못하는거 보면 희한합니다,,
아직 걸음마 할 생각도 않고,,여전히 등짝맨의 습성을 못버리고,엄마 등짝만 따라다닙니다,,
p.s: 헉,,,사진이 넘 커서 죄송합니다,,,줄이자니 귀찮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