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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보다 더 팔불출은 없다!!!ㅎㅎ

| 조회수 : 1,57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3-05 10:05:23
얼마전에
우리 강쥐들을 데리고
동물병원엘 갔는 데~~~
거기 손님으로 온 부부가
우리 강쥐들을 알아 보는 거얘요...
인터넷에서 봤는 데..정말 예쁘다구!!!

그래서 82쿡 회원이냐니까..아니라는 데..
흐미...우리 애들이 누구의 펌에 의해
초상권(?) 침해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 쥐!!!
우리 강쥐들 펌하실 때는 허락받고 해 주세요!!!ㅎㅎㅎ
갑자기 나쁜 곳에 사용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혹 분양하는 곳에서 남용할까봐~~~어디서 보신 분도 연락주시고요~~~^^*ㅋ


누워있는 얼굴도...귀엽고...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드포디쉬
    '06.3.5 10:46 AM

    토토의 앙칼진 모습...한 수 배워 써먹어야 겠어요...신랑한테^^
    은근히 고혹적이네요 ㅋㅋ...통할까나??? ㅎㅎ

    자랑하실만 하네요...다 넘넘 이뻐용~~~

  • 2. 안나돌리
    '06.3.5 10:58 AM

    메드포디쉬님..
    토토에게 사실은 앙칼진 구석이
    전혀 없는 녀석이얘요..ㅎㅎ
    순하고 사랑스럽고..짖지도 않아요....^^
    전 고혹적이란 말에...한 수 배웁니다..ㅋㅋ

    저도 강쥐를
    이리 이뻐할 줄은 몰랐는 데
    키워 보면 아무 댓가없이
    예뻐할 때 내 맘속에서 샘솟아
    오르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정말
    이것이구나..하는 걸 느끼거든요^^

    그래서 모든 것은 자기가 만드는 것 같아요^^
    미움도 사랑도 행복도~~~
    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걸 깨우쳐 주는
    아이들이랍니다!!!!

  • 3. 강두선
    '06.3.5 2:47 PM

    맞아요,
    제가 지금까지 본 강쥐~중에서 젤 이뻐요.
    근데 엄마는 안 닮은거 가토~~
    후다닥~~ =3=3=3333

  • 4. 경빈마마
    '06.3.5 3:50 PM

    ㅋㅋㅋㅋ

  • 5. 안나돌리
    '06.3.5 4:02 PM

    강 두선니임!!!

    아..이 엄마를 닮으면
    예쁘진 않치만 넘 아름다워서~~~ㅎㅎㅎ
    이 뭔 말이래요!!!@@ㅋㅋ

    빨리 새차턱이나 내세욧!!!
    기냥 쳐 들어 갈까요?

  • 6. 강두선
    '06.3.5 10:15 PM

    제발~ 쳐들어 오세욧~!
    파전에 동동주 한 잔 하시지요~
    ㅎㅎ

  • 7. 한걸음
    '06.3.5 10:19 PM

    그런데 저는 왜 강아지 두마리가
    dslr 카메라 와 렌즈 로 보이는 걸까요

    참 이상한 일이지요 ㅋㅋㅋ

  • 8. 미소조아
    '06.3.5 11:30 PM

    ㅎㅎㅎ

  • 9. uzziel
    '06.3.6 12:26 PM

    저는 요(?) 녀석들 엄마도 아닌데...
    저두 너무나 예뻐요.
    그럼 저도 팔불출이 되나요? ^^*

  • 10. 아임오케이
    '06.3.6 4:14 PM

    저는 이상하게 강아지를 만지지를 못해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 친정자매들이 다 그래요. 어릴때 마당에 묶어서 키우던 개한테 너무 겁을 먹어서 그렇다고 우리끼리 진단을 내리지요. 지금은 남편이나 우리 아이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 요즘은 남편이 강아지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저때매 못키우니 식구들한테 미안합니다.
    돌리님댁 강아지들을 보니 참 사랑스러워서, 나도 저런 강아지 만지고 안고 할 수 있는 성질(?)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진짜로 강아지 못만지는 이 성질 좀 치료할 수 없을까요?

  • 11. 안양댁..^^..
    '06.3.7 11:46 PM

    울집 말티스도 나가면 스타(?)인데.....티나는 훨~이쁘네요.
    어찌 안 이뻐 할수 있겠어요...정말 사랑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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