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인천공항지나 을왕리해수욕장 다녀왔어요.
아이가 모래놀이에 빠졌네요.조개구이와 커피한잔도 좋았구요.......바다엔 벌써 봄이 왔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candy |
조회수 : 1,714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6-02-28 1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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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물처럼
'06.2.28 6:58 PM아직은 손이 시려울텐데...
아이들은 추운것도 모르죠....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담주면 강화도 간답니다...
배타고 갈매기한테 새우깡 줄 생각하니..웃음이 나요~~2. 웃자!!
'06.3.1 3:08 AM조개구이라~
거기에 커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3. candy
'06.3.2 8:06 AM감사해요~~~~^^
강물처럼님....강화도 다녀오심 사진올려주세요....강화도 다녀온지 저도 7년이 넘었네요...갈매기들 잘 있을까여???ㅋㅋ
웃자!!님....남편안데리고 다니니...많이 불편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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