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보려면 10달은 기다려야겠지요.

철쭉에 핀 목화꽃

봄을 기다리는 매화



설중매가 아니라 빙중매입니다.



빙중매요??
오호..이름부터 예사롭지가 않군요^^
아네모에도 사진좀 올려 주세요...!!ㅎㅎ
가까우면 당장이라도 한장 담으로 가고 싶네요~~~~
빙중매...멋져요~ㅎ
이렇게 모진환경에서도 굿굿하게 버틸 수 있게에 더 아름다운 것인지도 몰라요
어느 곳인지 몰라도 빠르네요
여기는 남쪽인데도 아직이에요
꽃몽오리만 있는데....
부럽습니다....저도 꽃 사진....등등 찍고 싶습니다....
꼭 저렇게 서둘러서 미리 피었다가 얼어버리는 놈들이 있어요.
저희 동네 개나리가 잘 그러더라구요.
11월에도 피었다가 팍 얼어버리구요..
점점 계절의 구분이 불명확해 지는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겠지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매화가 꽃망울을 제대로 터트리지도 못하고 빙설에 눌려...
화폭에 담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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